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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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54회 작성일 18-08-30 07:55본문
고아(孤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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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두님의 댓글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 김경주 시인 보다 더 김경주 스러운 시를 쓰셨네요.^^
생경하고 신선한 이미지들의 조합,,,,,,,
언어 자체만으로도 가히 일품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활연 시인님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지내시죠..//
김경주도 으미 하고 박수만치다 가겠지요
흰 피를 물고 날아오르는 새가 뼈 마른 안채에다 핏자국 둥지를 그린다/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