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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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30회 작성일 18-10-17 13:07본문
환 |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보니
환
환장하게 좋아 불어
자주 보았으면 더욱 좋을판
이종원님의 댓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외리 뒤의 고요같은 그런 밤이 있었음을 공감합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활연 샘!!!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를 읽을 때마다
첫 문장에서 빠져 나가지 못하네요,
밤이 벗어놓은 흰 그늘이 빛났어
문정완님의 댓글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절경이 수두록하오 마니 쉬워졌소 ㅎ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바쁘시다고 단풍 볼 틈도, 사람 볼 틈도 없으신 듯 하더니
시는 자주 만나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