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명(知天命) > 시마을동인의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동인의 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지천명(知天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67회 작성일 18-10-20 21:40

본문

지천명(知天命)

 

 

나이 들어

눈 침침해지고 정신 흐릿해지는데

전에 없던 감각 하나 새로 생겼다

그렇게 못생겨 보이던

아내의 사각 턱이 개성있게 보였다

뒤끝 많은 내 성격도

굴곡진 내 생도

차츰 이해되었다

사춘기 시절부터 내내 괴롭혀온

내 외모도 아무렇지가 않았다

어렴풋이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를 그분을

나도 모르게 헤아리고 있었다


추천1

댓글목록

강태승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강태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천명 -하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드는 나이 -

나도 와이프가 이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ㅎ

철  드는가 봅니다  ㅎ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지천명은 한창 뛰어 놀 나이지요 ㅎㅎ
농담이구요,

어쩌면 참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를
이렇게 가볍게 터치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정도면 외모 걱정은 안하셔도 되는데.. 지천명에 찾은 감각 하나...시인님 앞길을 책임질 것 같습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천명,
저는 이제 나이를 계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내일, 뭘 할까,

추억이 그리우면 늙는거라 하지요
호적은 나이는 무거워져도 마음은 늙지 맙시다

그리고 모임 오는거에요 안오는거에요 ^^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두 시인님 오랫만 입니다 
나이 들다 보니 김시인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가물 가물 하네요
얼굴좀 보고 살아요

Total 434건 1 페이지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4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23
433
봄날이 간다 댓글+ 1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4-19
432
물숨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4-16
43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4-14
430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4-12
429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4-10
428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4-08
427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4-08
426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4-08
425
숟가락들 댓글+ 4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4-06
424
꽃방귀 댓글+ 7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4-06
423 윤석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4-06
422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4-05
421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4-04
420
비행운 댓글+ 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4-03
419
손가락 지휘 댓글+ 6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4-02
418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4-02
417
꿈나라 댓글+ 6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4-02
416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4-01
415
좋아요 댓글+ 5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4-01
414
따듯한 샘 댓글+ 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3-30
413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3-28
412
홍어 댓글+ 12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3-27
411
미쁨 댓글+ 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3-26
410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3-25
409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3-25
408
사슴의 행방 댓글+ 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3-24
407
당돌한 시 댓글+ 7
윤석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3-23
406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3-21
405
상실기 댓글+ 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03-20
404
댓글+ 7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3-20
403
목련꽃 댓글+ 18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3-16
402
행복한 집 댓글+ 16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03-15
401
길상사에서 댓글+ 14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03-15
400
연필 댓글+ 9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3-14
399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3-12
398
아네모네 댓글+ 9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3-11
397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03-11
396
성인용품 댓글+ 6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3-10
395
포옹 댓글+ 8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3-09
394
석양 즈음에 댓글+ 5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3-09
393
바다에 핀 꽃 댓글+ 7
강태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3-07
392
미간 댓글+ 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3-04
391
오르골 댓글+ 10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3-02
390 윤석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2-28
389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02-27
388
봄밤 댓글+ 10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02-27
387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2-22
386
치미 댓글+ 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2-22
385
여행지 아침 댓글+ 12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