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성영희 동인 인천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지원 대상자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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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790회 작성일 19-03-25 12:01본문
성영희 시인 인천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지원 대상자 선정
우리 동인으로 늘 좋은 시를 쓰시는 성영희 시인께서
인천문화재단 시부문 창작지원금 대상자에 선정되셨습니다
축하드리며 곧 세상에 나올 시집을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성도, 시성도, 앞서가는
성시인...당연한 귀결입니다
우리 동인의 자랑이기도...
축하, 축하합니다. ~~~!!!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최정신 선생님.
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는 선생님 덕분이예요.^^
이종원님의 댓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은 늦은 듯한, 그러나 뜸이 잘 들어 찰지게 익은 시의 알알들이 곧 우리의 책상 위로 올려질 때 씹을 수록
맛난 글과 시의 맛이 엄지척을 올리게 되겠지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기대합니다. 성시인님!!!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묵히 응원의 힘을 실어주시는 이종원 시인님 감사해요.
응원에 부흥하도록 노력할게요.^^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별히 좋은일이군요.
좋은 시집으로 독자를 매료시킬 것 같습니다.
자비출판도 어려운데,
광역, 시의 녹을 받아 세상에 나오는 시의 집, 눈부실 것 같습니다.
성영희님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활연님.
복고를 버리고 발랄 산뜻하고 싶은데
통굽이 무겁네요.
기대의 말씀 염두에 두고
마지막 퇴고까지 분투하겠습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영희 시인님 왕 팬으로 왕창 기대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왕팬 임기정시인님 납시었군요.
팬이란 이런거야...
어디서나 짜자잔 나타나
왕울타리를 만들어 주시니
매화도 왕벚꽃도 개나리도 철쭉도
울타리를 잇는 아름다운 배경이네요.
감사드려요. 늘~~
장남제님의 댓글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시인님
산골님 말씀처럼
우리 동인의 자랑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남아공에서도 이렇게 달려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장남제 시인님,
모두 우리 동인님들께서 분철주야 응원해주시는
덕분이예요.
기대에 부흥토록 더 갈고 다듬겠습니다.
동인 모임에서 뵈어요.^^
金富會님의 댓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노력에 대한 결실이 맺어지는 것 같아 글쓰는 사람으로
진심 축하드립니다. 애쓰셨습니다. 좋은 시인으로 회자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부회 시인님.
남다른 것도 뛰어난 것도 없지만
시에 대한 끝없는 열정이
스스로를 가엾게 여겼나 봅니다.
좋은 말씀으로 축하해 주심을
감사로 받습니다.
아름다운 봄 맞으세요.
香湖김진수님의 댓글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카추카!!!
좋은 일이 겹겹이 찾아오니 좋으시겠습니다.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년말이면 좋은 시집 나오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드려요 김진수시인님,
김진수시인님 작품이라면 어디서든
두팔 벌려 반기실거예요.
올해엔 꼭 지원해 보세요.
제 시집은 출판사 일정상 9월경
출판 가능할것 같아요.^^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시작을 보여주시는
성영희 시인님~~~^^
넘 축하드립니다
출간되면
서점에서 꼭 구매하겠습니다ㅎ
축하드립니다~~~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한뉘님.
인쇄 되고 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데
퇴고할땐 왜 검불이 안보이는지 모르겠어요.
깔끔한 단장에 힘쓸게요.^^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소식!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올 가을, 시집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서피랑님,
시집은 서피랑님이 내셔야할텐데요.
불타는 창작열 늘 부럽고
많이 배웁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바로 옆에 살면서도 얼굴보기가 힘든데
여기서라도 뵐 수 있어 좋습니다
문향이 가득한 시집이 출간되기를 기대합니다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왕시인님.
가까이 사신다는게 참 든든한 마음이예요.
여전히 등산과 여행은 많이 즐기시리라...
실망시키지 않은 시집되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