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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성영희 동인 인천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지원 대상자에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792회 작성일 19-03-25 12:01

본문

성영희 시인 인천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지원 대상자 선정

  

우리 동인으로 늘 좋은 시를 쓰시는 성영희 시인께서

인천문화재단 시부문 창작지원금 대상자에 선정되셨습니다


축하드리며 곧 세상에 나올 시집을 기대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성도, 시성도, 앞서가는
성시인...당연한 귀결입니다
우리 동인의 자랑이기도...
축하, 축하합니다. ~~~!!!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은 늦은 듯한, 그러나 뜸이 잘 들어 찰지게 익은 시의 알알들이 곧 우리의 책상 위로 올려질 때 씹을 수록
맛난 글과 시의 맛이 엄지척을 올리게 되겠지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기대합니다. 성시인님!!!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별히 좋은일이군요.
좋은 시집으로 독자를 매료시킬 것 같습니다.
자비출판도 어려운데,
광역, 시의 녹을 받아 세상에 나오는 시의 집, 눈부실 것 같습니다.

성영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활연님.
복고를 버리고 발랄 산뜻하고 싶은데
통굽이 무겁네요.
기대의 말씀 염두에 두고
마지막 퇴고까지 분투하겠습니다.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왕팬 임기정시인님 납시었군요.
팬이란 이런거야...
어디서나 짜자잔 나타나
왕울타리를 만들어 주시니
매화도 왕벚꽃도 개나리도 철쭉도
울타리를 잇는 아름다운 배경이네요.
감사드려요. 늘~~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남아공에서도 이렇게 달려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장남제 시인님,
모두 우리 동인님들께서 분철주야 응원해주시는
덕분이예요.
기대에 부흥토록 더 갈고 다듬겠습니다.
동인 모임에서 뵈어요.^^

金富會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노력에 대한 결실이 맺어지는 것 같아 글쓰는 사람으로
진심 축하드립니다. 애쓰셨습니다. 좋은 시인으로 회자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부회 시인님.
남다른 것도 뛰어난 것도 없지만
시에 대한 끝없는 열정이
스스로를 가엾게  여겼나 봅니다.
좋은 말씀으로 축하해 주심을
감사로 받습니다.
아름다운 봄 맞으세요.

香湖김진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카추카!!!
좋은 일이 겹겹이 찾아오니 좋으시겠습니다.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년말이면 좋은 시집 나오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드려요 김진수시인님,
김진수시인님 작품이라면 어디서든
두팔 벌려 반기실거예요.
올해엔 꼭 지원해 보세요.
제 시집은 출판사 일정상 9월경
출판 가능할것 같아요.^^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시작을 보여주시는
성영희 시인님~~~^^
넘 축하드립니다
출간되면
서점에서 꼭 구매하겠습니다ㅎ
축하드립니다~~~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한뉘님.
인쇄 되고 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데
퇴고할땐 왜 검불이 안보이는지 모르겠어요.
깔끔한 단장에 힘쓸게요.^^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서피랑님,
시집은 서피랑님이 내셔야할텐데요.
불타는 창작열 늘 부럽고
많이 배웁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왕상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바로 옆에 살면서도 얼굴보기가 힘든데
여기서라도 뵐 수 있어 좋습니다
문향이 가득한 시집이 출간되기를 기대합니다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왕시인님.
가까이 사신다는게 참 든든한 마음이예요.
여전히 등산과 여행은 많이 즐기시리라...
실망시키지 않은 시집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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