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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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51회 작성일 19-04-03 01:55본문
비행운 |
댓글목록
이종원님의 댓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쨋든 구름 속에서 헤매게 되는 것은 비슷함 아닌가 합니다. 다만 미세먼지 걷힌 맑은 하늘처럼 개운해지겠지요..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쉬이...독보적 카리스마...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하늘을 보면
비행운 그 길을 따라 쭈욱 가고 싶다는
그런 생각 한 적 있었습니다
그 길 만큼
활연님의 시 또한 쭈욱 나아가시길~~~
무의(無疑)님의 댓글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눈 밝은 이여
내게
비행기를 보여주세요
내 눈에서 사라진
비행기를
가뜩이나 없는데, 카락
카락 떨어지는 소리 ....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어 내려오다가
다시 올라가서 한 번 더 읽어보고
시란 친근한 이모처럼 오기도 하고
때론 촌수 먼 친척처럼 오기도 하고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말장난이 심하다.에 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