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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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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정윤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9회 작성일 22-03-3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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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윤호



잊었던 어머니 울음이 걸어 나오고 있다
목줄기에서, 흰 그림자 포개지는 생존의 혼자 말

홀로도모르

붉게 물든 한 세기가 겻불로 타고 있다


광기에 밀려 흩어진 목소리
쓰러진 거리마다 꿈틀거린다

찢어진 봄 자락이 눈에 박힌

삼월,

되새김질하는 신음 뒤에
내리는 강철비 소리

밟고 선 병사의 눈빛에 바람이 지나고 있다

선혈에 씻은 몸

저 푸른 문답 안에 일어나라 한다

백골 안고 누울지라도


우크라이나,

어둠 찢어 대대에 전하라는

제노사이드,
아이 홀로 저기 울며 가는

 

질식시킨 하늘에

욱여넣은 말 불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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