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골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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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45회 작성일 23-05-24 20:57본문
먹골의 추억 / 장승규
이 익숙한 향기는 누구의 향기입니까
나도 모르게 따라가다
그 시절 그 자리에서 다시 만나 반가운
젊은 당신
(서울 장미축제에서 202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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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승규님의 댓글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골 장미축제를 다녀왔다.
젊은 시절에 자주 찾던 그 배밭에 배나무는 간 데가 없고
그 자리에 건물들이 심어져 있었다
제어창님의 댓글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은 특히 조금만 지나 가보면 익숙했던 길들도 변해 있고
그래서 가끔 낯설게 보이고 하여간 변화가 너무 심하지요
재미있다고 생각하면 재미있고 무섭다고 생각하면 무서울 지경입니다~
장승규님의 댓글의 댓글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어창님!
무서울 지경입니다.
그 빠른 변화가.
변화없는
아프리카에 살다보니 더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