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식어야 피는 꽃 > 시마을동인의 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HOME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장승규

박미숙

이승민

박용

최정신

허영숙

임기정

조경희

이명윤

정두섭

이종원

김부회

이호걸

김용두

서승원

성영희

문정완

배월선

양우정

윤석호

정연희

김재준

신기옥

식어야 피는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8회 작성일 24-09-19 16:33

본문

식어야 피는 꽃

/장승규

인생에 꽃은 사랑할 때만 피는 것이 아니다

한라산 식은 용암 위에 피는

저 유채꽃

두어라, 갈아엎지 말고

정이란

식어야 피는 귀한 꽃이 아니더냐

추천0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9-19 21:16

맞습니다
정이란 식었을 때
피어야 진정하지요.
시 잘 읽었습니다

장승규님의 댓글의 댓글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9-20 01:18

오래전에 올린 시인데
포토시로 다시 올렸네요.

얼마전에
이 시를 통째로 외우고 계신 분을 우연히 만나서요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49	꽃마리꽃 댓글+ 2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5-23
948	피나클 포인트에서 댓글+ 5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5-20
947	버려질 순서 댓글+ 4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5-18
946	레몬은 시다 댓글+ 5개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5-16
945	꽃핀 이팝나무 댓글+ 4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5-12
944	동백숲 댓글+ 3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5-11
943	하얀밤 댓글+ 3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5-09
942	밍크의 잠 댓글+ 2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5-09
941	장수 댓글+ 2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5-07
940	뻥이요 뻥! 댓글+ 3개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5-06
939	보시 댓글+ 5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5-02
938	구자불성(狗子佛性)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5-02
937	낙지, 환생(還生)하다 댓글+ 3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4-30
936	가을 냇가에서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4-29
935	어차피 다 온 거라고 댓글+ 3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4-24
934	14연대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4-23
933	가금류들 댓글+ 3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4-22
932	(디카시) 환절 댓글+ 6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4-18
931	지배인 댓글+ 3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4-14
930	봄꿈 댓글+ 4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4-10
929	봄 댓글+ 3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4-08
928	삼식이 댓글+ 3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4-05
927	『칼럼』 와이 미 (Why me) 댓글+ 6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03-28
926	오빠들이 좋아 산동입니다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3-15
925	뚱단지의 기억 댓글+ 2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3-10
924	암모나이트를 먹는 시간 댓글+ 4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3-07
923	묘사 댓글+ 4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3-07
922	한 끼 댓글+ 4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3-06
921	乙 댓글+ 5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3-03
920	청첩장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2-28
919	일의 문을 열며 댓글+ 3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2-27
918	눈사람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2-03
917	[평론]시적 대상의 관찰과 통찰 댓글+ 4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2-02
916	첫 줄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2-02
915	초승달 댓글+ 3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1-21
914	세월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1-20
913	종점 저수지 댓글+ 3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1-09
912	[평론]관점 속 시점-메타포어를 형상화하는 언어의 捕執 댓글+ 4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1-07
911	휴일 댓글+ 2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1-07
910	저녁놀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1-06
909	『칼럼』 어른을 기다리며 댓글+ 6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1-04
908	웃는다 / 정두섭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1-04
907	서울, 역 댓글+ 3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1-01
906	공든 탑 댓글+ 3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2-31
905	폭설이 내릴 즈음-12월 댓글+ 2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2-21
904	비트루비우스적 하루 댓글+ 2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12-18
903	배다리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2-16
902	견공선원 외 1편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3	12-12
901	(칼럼)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12-12
900	등짐이야 가슴으로 안겠소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1-28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49

꽃마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