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들 / 정호승 (영상 돌태 / 낭송 선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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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189회 작성일 16-04-27 14: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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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버이날이 가까워 오니
고국의 노모가 더욱 그립습니다.
훈훈하고 미소 넘치는 어버이날 되십시오.
영상 지어주신 돌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먼하늘님 잘 지내시지요
노모가 계신 고국이 그립지요
포근하고 고운 선혜영샘의 목소리가
오늘따라 더 정겹게 가슴을 파고듭니다.
먼하늘님과 팔공산에서 수다의 시간을 가졌던
추억이 되어버린 그날을 떠올리며
샘의 좋은 낭송에 푹 빠졌다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행보ㄱ한4월들 되소셔^^☆★♡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국에서 그리는 부모님은 더욱 간절하시지요/
목소리 가득 부모님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고운낭송 감사히 감상합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안녕하세요
님도 기쁜 5월 되십시오
주신 발걸음 반갑습니다 ^^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가끔은 잊고 살기도 하는 고향이지만
명절이나 생일, 어버이날 같은 날이면
더 많이 생각나는 엄니이고
좋은날 다시 만나야 할텐데... 그러곤 하지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많은 날중에서도 어버이를 잊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감사히 낭송 듣습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선혜영낭송가님의
낭송을 접해봅니다 목소리 이자 묵을뻔 했는데..ㅋ
낭송가님 자주 뵈어요~ㅎㅎ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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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애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열두달이 그렇지만 5월은 더 그래서
자꾸 고국쪽으로 기린목이 되곤 하지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이충관 낭송가님 반가워요
저도 그랬는데 님의 목소리 찾아
기억을 새롭혀야겠습니다요 ^^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혜영 낭송가님
선혜영 낭송가님의
보드라운 음색에
아버지 이야기....
특색있는 영상과 음악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그립네요
어릴때 아버지 부재의 허전함은
늘 천길 낭 떨어짐이였지요
오랜만에 다시 아버지를 기억해 냈습니다.
감사해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분주히 살다가 잊기도 하는 아버지 생각...
울아버지는 남다르게 엄하셨는데
딸이 많아서 그렇게 다스려야 하셨겠거니... 지금은 이해를 하기도 하지요.
그래도 아부지 생각을 떠 올리면
큰소리로 웃으시거나...
우리들이 유머스런 말로 까불면, 혹시라도 뜻을 못 알아 차리실세라
귀쫑긋 들으시던 모습... 그리고 작은 미소 지으시던 모습만 생각이 난답니다~
배꽃아씨 이혜선님의 댓글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혜영 낭송가님, 방가방가요.
건강하게 동안 잘 계신거죠?
오랜만에 들어보는 목소리 참 정겹습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배꽃아씨님 마니 마니 반갑습니다
고르지 않은 날씨에 무고하신지요
중부는 5월에도 집에 히터를 돌린다고 하고
이곳 텍싸쑤는 낮에 에어컨 돌아가고 ㅎ
그래도 늘 건강하시기 바래요 ^^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혜영 샘 덕분에,
존경하는 시인이기도 한 정호승 선생님의
좋은 글을 만납니다.
하늘에 계신 친정아버지의 기일이 2주 남짓 남았습니다.
아버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에 잠겨봅니다.
선혜영 샘의 좋은 음성으로,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회장님 반가워요
정호승 시인은
주위에서 늘 접하는 단어들을 모아
시를 지으셔서 더 정다웁지요.
이재영 회장님 좋으신 5월 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