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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에서 - 이종원 (낭송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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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2,026회 작성일 16-05-0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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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동인이시며 운영위원회 부회장님이신 이종원 시인님의
좋은 시를 잘 살려내지 못한 부족한 낭송이어서 
그동안 선물을 드리지 못했지요
그러나 편찮으신 어머님의 
쾌유하심을 빌며 선물을 드립니다.
이종원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건필하세요. ^^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이 더 진일보하셨네요.^^
향일화 고문님의 음성은,
언제 들어도 참 곱디 곱습니다.
이종원 시인님의 글에 정을 놓아주신 정성이
역시 시마을 사랑!
시마을 축제에 제가 가지 못 해,
뵌적이 꽤 되었네요.

좋은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사랑이 깊으신 애니 회장님 평안하시지요
시마을 축제 때 뵙지 못해
더 그리운 마음입니다.
이종원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오셔서
향기의 정을 내려주신
이재영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락~ 숙영 샘을.한 번 안아드립니다.
반곡지로 출사 오셨을 때 얼마나 반갑든지
잠시나마 차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었던
그날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그날의 예쁜 복사꽃은 졌지만
곧 복숭아의 열매가 매달리겠지요
부족한 낭송에 오셔서 정을 내려주신
숙영샘..날마다 행복하세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 걱정하시는 시인의 마음을
향일화쌤 목소리에 넣으셨군요.
깊고 넓은 음색... 오늘도 좋은 마음되어 감상했지요.
향쌤~ 좋으신 어버이날 지으시어요 ^.~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하늘 선혜영 낭송가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고국이 더욱 그립겠지요
먼하늘님의 착하신 성품을 뵌적이 있기에
한 번씩 보고픈 마음이 간절해지지요
이종원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오셔서
기분 좋은 안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5월 만드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잘계시쥬~~늘~~
향일화님 낭송 첨 들어보네요 ㅎㅎ
그래도 그때 함뵜다고 반가히 듣는다네요 ㅎ
그때 목소리랑은 다른데요ㅎㅎ
멋집니다 향일화님~~화이팅~~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락~~다연 작가님 반갑습니다.
저도 샘을 반곡지에서 뵙고는 한번씩 그립곤 했답니다
제가 낭송을 할 때는 저음으로 하다보니
음성이 좀 달라보이지요 ㅎ
다연샘~ 언제 경산에 올러오실 때에
물아에아이 운영자님이나 숙영샘께
제 전화번호를 물으셔서 연락을 주고 오세요
그럼 잠시라도 달려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곳방까지 왕림해 주신 다연 작가님 감사합니당^^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사무국장님 낭송협회를 위해
언제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월의 달내내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고
좋은 일들도 가득하세요
이종원 시인님의 좋은시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선생님!!! 아니 부회장님!!
맑고 투명한 옥구슬을 쟁반위로 굴리듯 낭송해주시니 부족한 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낭랑한 목소리의 한자 한자가 귓속으로 파고들어와  단어와 구절들이 살아서 움직임을 느끼듯이
몇번이고 황홀하게 듣고 스스로 도취되었다 갑니다
하시는 일도 많고  늘 바쁘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고운 빛깔을 입혀 장식해서 들려주시니
눈으로 읽고 보는 것 외에 청각까지 깊이 심취하게 해 주십니다
동막에서 보고 느꼈던 것들에 대한 회상에 다시 마음이 잠깁니다
이런 시간 여행과 과거로의 회상에 잠기게 해 주시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목소리 잘 간수하시고, 더욱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마을 낭송방 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의 낭송을 더욱
잘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향시인님!!!!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종원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고운 걸음으로 다녀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좋은 시심을 잘 살려내지
못한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제 낭송에 귀를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가정의 달 내내 좋은 일들 가득하길 빌게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이 담뿍담긴 음색이
이 봄날이 깊어지는듯 합니다.
마음이 비추이는 음성으로 듣는 이종원 시인님의 시
잘 들었습니다.
시를 공부하면서
새삼 시쓰기가  쉽지 않음을 절감합니다
시심이 담뿍 담긴 시어에 마음을 담아봅니다.
좋은 날 되세요 ^^~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선언니 요즘 시창작으로 열공 중이라서
마음이 더 분주하지요
더군다나 형부가 많이 편찮으셔서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서
언니의 건강도 걱정이 되곤하는데
시 창작은 천천히 가셔야 할 것 같아요.
부족한 낭송이지만 정을 나누기 위해
이곳에 올렸는데 언니의 맘 향기
만나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이 내려주신 고운 흔적을
이제야 보게 되네요.
낭송을 사랑해 주시는 샘께
항상 감사의 마음이 됩니다
샘..행복한 7월로 보내세요^^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도 영상도 참 좋습니다^^
오랜만에 들어 보는 향일화고문님의 음성으로
이종원 시인님의 시심을 엿봅니다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충관 부회장님이 다녀가신
고운 걸음을 이제야 봅니다.
한 번 지나고 나면 확인을 잘 하지 않거든요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고운 정을 나눠주시는
이충관 부회장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미소가 넘치는 7월이 되세요^^

수피아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언제나 마음 포근함이 느껴지는
언니같은 친근함을 받습니다~~

전해지는

마음을
뭐라 해야 하나~~ㅎㅎ 

낭송심이 느껴집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피아 낭송가님 방가방가~
낭송을 잘 하시는 샘과
시마을에서 함께할 수 있어
넘 고맙고 반갑습니다
낭송이 많이 부족한데
고운 정을 챙겨주셔서
언제 만나면 포옹해 드릴게요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choss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막에서 낭송하신 샘의 음성이
출렁이는 파도처럼 감미롭게 귀를 타고
가슴을 적시는 낭송 잘 듣고 갑니다.
언제나 누구에게나 다정하신 선생님의 해맑은 미소가 소롯이
아침을 여는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성식샘께서 언제 이곳에 다녀가셨네요
샘..요즘 창작시방에서 열공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좋은 시 많이 해산하시니
곧 좋은 소식으로 시마을에
기쁨을 안겨주실 줄 믿습니다
이종원 시인님의 좋은 시심에 오셔서
정을 흘려주신 언어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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