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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에 반짝이는 물비늘 같은 / 수류 손성태 / 낭송 남기선(축하 이벤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305회 작성일 15-07-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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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3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슬방울처럼 영롱한 기선언니의 목소리와
수류샘의 고운 시어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축하이벤트로 고운 정을 나눠주신
남기선 부회장님의 고운 목소리가
여름의 더위를 잠시 잊게해주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 언니의 목소리도 자주 만나게 해주세요.
남기선 부회장님 수류샘..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들이 많아지는 계절이 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
낭송에 고운 옷을 입혀주셔서 감사해요
바쁜 날들 중에 시간에 마음을 담아주셨네요

마음의 가장자리가 발그레해 지는 시간입니다.
아침햇살을 물고 자맥질 하는 물비늘을
저는 집근처 호수에서 자주 본답니다.
물비늘 하나 되어 흔들려 보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햇살에 반짝이는 물비늘 같이
촉촉한 희망이 깃든 음성이 전하는
세상의 빛,
감사히 감상합니다.

보이스리코더로 녹음한 건가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낭송가님!
리코더는 못 쓰고 있어요 . ㅡ,,ㅡ,,
토마토에서 만나서 반가웠어요
짖궃지만 재미나고
늘 낭송을 연구하고 진지한 모습 참 좋와요
저도 많이 공부했어요

마음의 가장자리가 발그레 물드는,
못내 겨운 몸짓!,
아침햇살을 물고 자맥질 하는 물비늘,

이 곱고 예쁜 수류시인님의 시어들이
낭송을 하며 내내 미소를 짖게 했어요
수류시인님의 마음속이 이토록
투명하시겠다 생각이 되네요

희망을 투하하는
수류시인님과
수줍은 영상으로 이시의 맛을 더해주신
향일화 고문님께 감사드려요

김윤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낭송가님의 초롱한 목소리를 듣고 있자니
더위가 식혀지는 듯 합니다^^
아침햇살에 반짝이는 물비늘 속에
하루의 아름다움을 일으키고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는 생에 기쁨을 더합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水流님의 댓글

profile_image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시간이란 상대적이어서
순간의 기쁨이 주는 에너지가 삶 전체를 아우르기도 하고
고통의 순간이 삶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요.
남기선 낭송가님의 맑고 투명한 낭송을 들으니
졸시를 쓰던 그 순간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낭송 작품 하나를 창조하는 그 어려운 과정을 시마을을 통해 알고난 뒤
낭송 선물이나 영상 선물을 받을 때면
자꾸만 무릎을 꿇고 그 고마움을
되새기곤 한답니다.
고맙고도 고맙습니다. 남기선 부회장님.
더욱더 정진하여 사랑받는 시를 쓰는 시인의 길을 나아가겠습니다.

영상 선물을 주신 향일화 시인님, 참 고맙습니다.
박태서 낭송가님, 바쁘신 가운데 고운 걸음으로 오시니 제가 환해집니다.
김윤아 낭송가님, 멀리 양산에서 오시니 그 기쁨이 맨발입니다.

시마을을 통해 만난 인연, 소중히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도 잊게 하는 맑은 음색의 낭송
정말 청아합니다.
더불어 맑아지는 느낌이네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온종일 행복할 것 같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성태선생님의 맑은 시심을 들여다봅니다
누가 이렇게 맛을 살려 담다낼수 있을까요?
더운 여름 시원한 물줄기 같습니다.
아직 녹음 숙제 못했는데....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편의 동요를 듣는 듯..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와 손성태 시인님의
의미 깊은 시심에 마음자락 담궈 보고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류시인님
시를 녹음하며 시인님을 만나
맑은 마음을 담으신 눈을 보며 잔잔한 물비늘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급하게 녹음을 해야할 상황이여서
급한 느낌이 많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낭송가님
청아하기로는 낭송가님의 목소리지요...ㅎㅎ
소리를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와지는 .....
고마워요 ^^*

이루다낭송가님 !~
더운데 잘 계시지요?
내일이 아마도 처소지요?
이더위도 금새 가실거예요
그리곤 바로 가을이 닥쳐올걸요...
건강유의하세요 ^^*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성례낭송가님!~
더운데 어찌 지내십니까?
아르떼에서도 못뵈고 .....
궁금함이 , 보고픔이 너무나 커요
가까운 날에 봅시다.^^*

이충관 부회장님 !!~
여기는 맑은 하늘에 여우비가 간헐적으로 쏟아지곤 한답니다.
그곳은 어떼요
우리 부회장님도 못 본지가 오래되었어요
건강하시길 바래요 ...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낭송 ...
목소리가 달라지니 새롭고 좋네요...
맑고 밝고 ㅎㅎ
잘 들었어요..
손성태 시인의 좋은 시와 함께...
싱그럽네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수옥 낭송님
이제 여름이 인사를 하지요 어느새....
세월이 이리 빨리감에 아쉬움만 큽니다.
반가운 모습 한 참을 못봤지요
가까운 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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