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집 / 기형도(낭송 홍성례, 영상_개울 최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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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769회 작성일 16-05-18 21: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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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소에 좋와하던 기형도 시인의 "빈집" 여러번 돌려 듣습니다.
홍성례낭송가님의 음성과 참 잘 어울리네요
언젠가 기형도시인의 시로 연극을 한적이 있었는데
여간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기형도 시인만의 독특한
깊이있는 시 세계를 느껴봅니다.
감사해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형도 시인은,
평소 자신의 어머니께 이렇게 말했다지요.
"내가 쓴 글을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그 뜻을 기려 기형도 시인의 유고집은,
긴 시간이 지나도 많은 이들에게 읽혀지고 기억되고 있습니다.
홍성례 선생님의 좋은 음성으로 듣는 '빈집'
참 좋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형도 시인님의 빈집의 좋은 시를
목소리가 힘차고 시원시원하신
홍성례 낭송가님의 좋은 목소리로 들으니
시의 숨결이 가슴으로 꽂힙니다.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부회장님
향일화 고문님
이재영 회장님
정성스런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멋스런 글입니다...
귀한글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쌤의 멋진 낭송 오랜만에 듣습니다.
기형도시인의 시 덕분에 다시 새겨듣습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영상과 함께
묵직하게 들려오는 홍성례 낭송가님의
음성이 여느때와는 다르게 느껴집니다
기형도 시인의 시심과 함께 이미깊은 낭송을 감상합니다^^
수피아 ^^님의 댓글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과 시가 잘 어우러집니다~~
흐르듯 가는 음성이 마치 빈 집에서
하나 두울~~ 튀어 나오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