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시가 흐르는 樂포엠。그리움을 띄우다。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제2회。시가 흐르는 樂포엠。그리움을 띄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47회 작성일 16-05-27 17:01

본문

제2회。시가 흐르는 樂포엠。그리움을 띄우다。

소스보기

제2회。시가 흐르는 樂포엠。그리움을 띄우다。 <pre> <img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212A863B5747FCBD163D4A"width="853">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k8UDtHAZ1a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QJ8-3V9TE-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5tbxKuqkVo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hn9vNHdNzK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6QwRqAHE5G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5powb65IVi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Bz3EQ_d01i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JkRmqYsEWq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mg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262EF33B5747FD0715C06E"width="853"> <img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2618803B5747FD00275729"width="853"> <img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2323463B5747FD0D1F7254"width="853">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사랑을 챙겨주시는 하나비 선생님
항상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손셩태 회장님이 이번에도 먼길
응원을 가신 그 귀한 걸음으로 인해 힘이 됩니다.
이번 행사에도 애니 회장님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관객을 사로잡으셨겠지요
무엇보다 유치환 시극으로 행사를 빛내주신
조정숙샘.서수옥샘. 채수덕샘. 정승철샘들의
멋진 무대의 열정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귀한 달란트를 지닌 샘들이 계셔 시마을이 항상 든든합니다.
향수의 시를 고운 목소리로 낭송해 주신
최명숙 낭송가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바쁘신 중에도 시마을 사랑으로 보여주신
남기선 부회장님과 낭송협회샘들과
시마을 회원님들의 사랑과 정으로 인해
행사장이 더 빛났던 것 같습니다.
거듭거듭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님
귀한 자료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애쓰신 시마을 식구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Total 685건 1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4-18
284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4-17
283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4-11
282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4-10
28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4-06
28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4-03
279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4-01
278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3-25
27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3-21
27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3-20
275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3-15
274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03-12
273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03-10
272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02-26
271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2-22
270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02-18
269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2-11
268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2-08
267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2-04
266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2-04
265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2-01
264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 01-25
26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1-22
26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1-18
261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1-16
260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1-16
25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1-15
25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1-12
257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01-11
256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1-11
255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01-10
254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1-05
25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12-30
25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2-28
25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12-23
250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18
24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12-15
24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12-12
247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12-09
24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12-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