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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아리랑 / 황금찬(낭송 현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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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39회 작성일 16-07-1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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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 낭송가님의 음성을
배경음악 선곡하여 목소리와 함께 믹싱하고
또 부족한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 샘의 음성,
인터넷 상에서는 참 오랜만에 듣습니다.
이충관 부회장님의 영상 실력이 일취월장하셨군요.^^

모쪼록, 자주 낭송을 접하고
시마을 전문낭송시란이 이렇게 늘 활기찰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현정희 샘, 이충관 부회장님,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현정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충관 부회장님....부족한 낭송에 음악과 영상으로 작품은 만들어 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이재영 회장님...이충관.부회장님 덕분입니다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문 낭송시방에 활기가 도는 것 같아서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이충관 부회장님 덕분에
현정희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잘 낭송해 주신
황금찬 시인님의 좋은 시를
참으로 기쁘게 듣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 선생님의 아름다운 음성,
이충관 부회장님의 멋진 영상이 어우러져
행복한 낭송이 되었네요.

무더위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 낭송가님의 노랫가락이
내 어머님의 한숨섞인 노랫가락같아
그리움이 물씬 젖어옵니다.
잊고 지내던 어머님이 더욱 그리운
오늘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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