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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이해인(낭송 박성현/영상 해송 김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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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96회 작성일 16-07-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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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相思花 .
좋아하면서도 만나지 못하는 가슴 아픈 사랑입니다. 멋진 영상을 입혀 주신 해송님꼐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7월의 끝자락입니다.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고, 쉼이 있는 8월 맞으시기 바랍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해인수녀님의 시를 요즘 자주 접합니다.
박성현낭송가님의 멋진 음성으로 들으니
이 저녁시간이 특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찬 감사드립니다.
이해인 시인의 상사화 시가 참 좋습니다.
좋아하면서도 만나지 못하는 가슴 아픈 사랑을 어찌 이리도 잘 담아냈을까요.
이런 좋은 시를 만나 낭송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 낭송가님의 멋진 목소리
자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해 집니다
이해인 시인님의 상상화의 시를
샘의 좋은 목소리로 잘 살려주신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찬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를 만나 낭송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입니다.
그런 시를 만나면 시향에 더 깊이 빠져 감정몰입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휴가로 재충전하는 행복한 8월 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해인 수녀님의 글은,
낭송으로 들을 때마다 특유의 온화한 수녀님의 모습이
동시에 그려지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박성현 샘의 좋은 음성이,
오늘은 더욱 따뜻하게 전해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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