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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 - 윤동주 /낭송-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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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506회 작성일 16-09-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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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위 명절 준비로
마음도 몸도 분주하시지요 ?
고향에서 하늘에 가득한 별들을 세어보는
여유있는 귀향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파일 정리하다보니 4년쯤 된것 같은 녹음 파일이 있어
영상을 입혀서 올려봅니다.
모두 마음도 몸도 만월처럼 가득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부회장님 추석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시댁에서 3일을 보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모두가 애송을 하는 윤동주 시인님의
별 혜는 밤의 좋은 시를
남기선 부회장님의 곱고 영롱한 목소리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가을의 계절에는 좋은 일들로
더욱 풍성해지길 빌겠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추석에
고향집 가서 별 헤아려 봤습니다.
구름이 있어서
그렇게 많은 별은 보이지는 않았지만...

별 헤는 밤의 가을 느낌을
감성의 음성으로 감사히 감상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나이가 들면서 더욱 가을의 의미가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는 한가위의 소중함이
참 크게 느껴집니다.

좋은 기억의 추석을 보내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먼길 고생은 안하셨는지요
감사해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사무국장님
이번 추석에는 별을 헤아려 보셨다니
참 다행한 일입니다.
하늘을 바라본지도 참 멀지 않았나 싶어요

추석을 지내고나서는
가을 하늘이 완연해서
하늘이 참 곱습니다.
역시 가을은 하늘이 어느때보다 드라마틱하더군요

늘 건강하시길요...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별혜는 밤 남기선 선생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깊어 지는듯 하네요
늘 고운 목소리 잘들어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수옥낭송가님
요즘 하늘이 장관이지요
역시 하늘은 가을 하늘입니다.

가을 하늘처럼 푸르고 눈부신 날들만 되세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낭송가님~
그대의 목소리가 맑은 가을 하늘을 닮았어요.
더 높고 파아란 고국의 하늘이 더 많이 그리워졌어요 ^^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낭송가님 4년전 낭송도 이렇게 좋으네요
저는 4년전 낭송 너무 웃겨서 못 내놓겠습니다.
참 좋으네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천 홍성례낭송가님
겸손을 배웁니다.
요즘들어 낭송녹음을 못함이
부끄럽지요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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