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알았더라면 / 김선근 (낭송 향일화) <축하 이벤트 > > 전문낭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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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알았더라면 / 김선근 (낭송 향일화) <축하 이벤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4,378회 작성일 15-07-0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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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2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홈피 구축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시마을 발전을위해 수고 많으셨던
운영의원회 김선근 회장님의 좋은 시에
부족한 낭송이지만 정을 입혀 올립니다.^^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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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시마을 새로운 홈피 구축 축하 기념 이벤트에
제 부족한 시를 주옥같은 목소리로 온몸으로 낭송하시는
평소 존경하는 향일화 낭송가님의 낭송을 듣는 아침이
참으로 신선하고 행복합니다
북서울 숲이던가요, 잔디밭에서 패트병을 들고 연신 생수를 마시며
연습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선연합니다
아, 대중 앞에서 낭송한다는 것이 저토록 가슴이 새까맣게 타버리는 것이구나 라고
바라보던 적이 있었지요 
언제나 시마을 사랑을 우선으로 두시며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낭송가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행사 때마다 멀리 경산에서 떡을 해오시던 그 따스한 손길을
어찌 잊을 수가 있겠는지요 
그런 간절한 마음들이 모여 오늘의 시마을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낭송가님 앞으로도 시마을 더욱 큰사랑 부탁드립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하여,
우리 전문낭송시방도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낭송작가협회 전 회장님이신 향일화 고문님의 작품이 첫 번째로 올라왔네요.
역시 모범적인 시마을 사랑입니다.^^
김선근 회장님의 작품에 마음을 담아주신 것도,
의미있는 출발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김윤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지나고 나서 되돌아보지 않는 현명함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를 읽는 것은 화두 한 편을 깨닫는 것 같다는 생각을 늘 하게 됩니다.
시마을 제 편성을 축하드리며
열정과 사랑으로 시마을을 받드는 향일화 고문님 늘 배우고 존경합니다.
낭송으로 듣는 시는
화자와 나를 하나로 이어주는 소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세상. .
좀 어색하네요, 몇년간 친숙했던 그 화면이 바뀌었으니. .
곧 적응이 되겠죠. .
그간 악성코드 때문에 문제가 많았었는데,
휴대폰으로 이렇게 속이 깨끗한 홈페이지에서
첫번째 '그때 알았더라면'을 음미하며
한가한 오후를 즐겨봅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급하게 정을 입히다 보니 제가 만든 영상도
낭송도 많이 부족한데
정겨운 맘자국으로 김선근 회장님께서
부족한 선물을 기쁘게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시마을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따스한 세상을 이곳에서 만들 수 있었겠지요.
회장님의 수고에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애니 회장님이 준비하시는 시마을님의 시가
컴의 상태로 인해 늦어질 것 같아서
제가 서둘러 낭송을 해서 올렸습니다.
언제나 낭송협회를 위해 애쓰시는
회장님의 마음배려와 열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아름답게 세워지는 낭송협회가
될 것을 믿기에 마음 든든해 집니다.^^

김윤아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어떤 분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시낭송의 행보를 아름답게 걷고 계시는
윤아샘을 볼 때면 시낭송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지요
김선근 회장님의 시에 머물러 주신
윤아샘께 감사드리며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박태서 사무국장님 잘 지내시지요
요즘 많이 바쁘신 것 같아요
예전에는 박샘이 시낭송의 열정을
이곳에서 많이 지펴주셔서 참 좋았는데...
어떤 분이 박샘의 시낭송이 자주 올라오지 않아서
서운해 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고운 정으로 머물러 주신 박샘 감사드립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롭게 옷을 입힌시마을의  예쁜 방에서
향일화 선생님의 낭송을 듣습니다.
늘 닮고 싶고 배우고 싶은
선생님 고운 음성,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샘의 고운 모습과 미소가 그리운 저녁입니다.
급하게 낭송을 올리다 보니
낭송이 많이 부족한데 향기의 정을
살포시 내려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숙영작가님 방가방가입니다.
대전에서 처음 샘의 고운 성품을 느꼈던 때가
벌써 많은 세월이 지났네요.
이곳까지 오셔서 향기의 마음을 챙겨주시니
제 미소가 더 넓어지는 저녁입니다.
숙영샘의 따스한 댓글 감사해요^^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롭게 단장한 시마을 홈피를 축하드리며
촉촉히 비 내리는 수요일에  향일화 고문님의 낭송에 젖었다 갑니다.
시마을 과의 인연이 엊그제 같은데
많은 시간이 흘러 좋은 세월 인연을 쌓아가고 있지요
늘 새롭게 만나도 한껏 정이 묻어나는 곳에서
고운 시와 영상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의 정겨운 목소리로 듣는
김선근회장님의 시어가 더욱 정겨웁습니다.
새로운 홈피에서 듣는 낭송이라
느낌도 색다르네요
새로 이사온 집 같아서 설레임이 있어서 좋군요
정들여 갑시다.
악성코드 때문에 많이 불편했는데
참 좋습니다. ^^*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향일화 고문님의 낭송은
언제들어도 정겨음이 듬뿍 느껴집니다
새로 구축된 시마을 홈피에서의 첫번째 낭송
감사히 잘 들으며 김선근회장님의 시심이
가슴 한 켠에 살며시 녹아드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시낭송 보급에 항상  힘쓰시는
아름다운 열정의 걸음들을
가끔 뵐 때마다 부럽고 멋져 보였지요
고운 정을 내려주신 언어에 감사드리며
좋은 일 더욱 가득 하세요^^

남기선 부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시낭송을 사랑하시고 좋아하는
언니의 모습에 반했던 시간을
가끔 떠올려 보곤 하지요
김선근 시인님의 시에 머물러 주신
기선 언니 미소 가득한 오후 되세요

이충관 부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많은 분들이 아우님의 안부를 제게 물으며
시마을에 아우님의 멋진 목소리 자주
못들어 아쉽다는 분이 계셔요
앞으로 멋진 목소리 자주 올려 주셔야 해요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홈페이지로 들어와서 첫 번째로 울 향일화 고문님의 낭송을 듣는
호사를 누립니다.
김선근 운장님의 시를 정으로 담아주셔서 더욱 뜻이 있어 보입니다.
오랫만에 차분하게 낭송을 들으며 향일화 고문님의 환한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보고 싶습니다. ㅠㅠ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여쁜 안은주 낭송가님 잘 지내지요
긴 세월 낭송협회를 위해 정말 수고 많이 하며
언니를 잘 도와주었던 시간들을
항상 감사하고 있지요.
지난번 연극하는 모습에 언냐가 또 반했다오
은주가 연극배우 했으면 이름을 날렸을 것 같아요
은주의 고운 맘자국에 감사드립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집 컴에 문제가 있어서 인지... ㅠㅠ
이제사 들어와 인사올립니다.
홈피 개편 후
첫 낭송의 문을 멋지게 열어주신 향일화고문님 역쉬 멋지십니다..ㅎㅎㅎ
따스하게 스며드는 낭송 감사히 듣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와진 홈피 길 찾아다니느라 며칠 헤매다가
뒤늦게사 빼꼼~
차분하게 흐르는 아름다운 음성에 귀 기울여 봅니다.
한줄한줄의 언어들이 살아 움직여 눈앞에 보여질듯한 풍경들..
미소가 어여쁜 우리 낭송작가님의 음성과 김선근 회장님의 멋진 글과의 어울림
기분좋게 감상하면서 하루의 피로가 풀어집니다.
자알 쉬었습니다..
네번 듣고 나갑니다..
더욱 아름다와진 시마을에서 매일매일 행복 가득 안아지시기를 소망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사무국장님 시마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마음을 느낄 때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 홈피가 참 산뜻하지요
앞으로 애니 회장님을 힘껏 도와  더욱
발전하는 시마을 낭송협회가 될 수 있도록
변함 없이 아름다운 섬김 잘 부탁드립니다^^

포토방에  향기를 만들어 가시는
늘푸르니  운영자님이  이곳방까지 살펴주시니
늘푸르님의 고운 모습이 갑자기 보고파집니다
김선근 회장님의 고운시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마을 사랑으로
언제나 한마음이 되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안개꽃12샘 ~김선근  회장님의
고운 시심결에 머물러 주시고
고운 댓글도 남겨주심에 감사드리며
샘도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집으로 이사와서 듣는 낭송 더욱 성숙하게 느껴집니다
역시 향일화 고문님 답습니다
김선근회장님의 시 를 잘 낭송해 주셨네요
가슴울리는 시와 낭송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새집에 올땐 슈퍼타이라도 사가지고 와야 할것 같은 기분입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성례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어느곳에서나 열정의 모습의 삶이 전해오곤 하지요.
새단장한 시마을 홈피가 지금은 익숙치 않아서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곧 정이 들 것 같아요.
김선근 시인님의 시심에 오셔서
고운 맘자국 내려주신 유천샘께 감사드리며
샘의 작품도 빨리 기다릴게요^^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고운 걸음을 주신 모든 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성하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 고운 목소리
머물다 갑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김선근 운영위원장님, 향일화 낭송가님


====================

  [시조] 파문


  정민기



  1
  오래된 파편처럼
  서글픈 인생이어라

  나뿐만이 아니니라
  서글픔은 허다하리라

  가슴이 끝내 아파도
  소용없어 문제니라

  2
  구름이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제야 창밖에서
  빗소리 들려온다

  이불 속
  굼벵이 파고듦은
  한순간에 떨려온다

  3
  수없이 많은 절벽
  내 앞에 펼쳐 있고

  나 또한 절벽 위에
  가만히 서 보는 것

  이따금
  어느 집 파문을
  누군가가 여닫는다

  4
  삐거덕 내 가슴이
  숨 쉬듯 움직이고

  無 소리 사라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나라는
  존재는 아마도
  이 세상에 또 없을 것

  5
  건달이 되는 것도
  하루 이틀 치가 떨려

  냄비에 라면 끓듯
  내 가슴 끓어오고

  뚜껑이
  드러내겠다는 듯
  입술 달싹 거린다

현정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집에 이사 와
새롭게 듣는 향일화고문님 정스런 낭송 에
발걸음 내려놓고 편안함을 느껴봅니다
이 편안함 속에 한마리 나비가 되고 싶은것인지...
김선근회장님의 고운시어 함께 음미해봅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의 고운 발자국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귀한 시향기도 놓고 가셨네요
김선근 회장님의 귀한 시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리며
정민기 샘도 문운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현정희 낭송가님 더운 여름 어찌 지내시는지요.
단아한 모습으로 시낭송의 매력을 보여주시던
샘의 모습이 그려지는 저녁입니다.
김선근 회장님의 고운 시심에  머물러
향기의 언어를 흘려주시메 감사드리며
저녁시간도 미소 가득하세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이삡니다
새로운 홈페이지도
시도
음악도
영상도
향쌤의 멋진 낭송도
참 많이 이뻐서 한참 머물다 갑니다요 ^^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몽선생님 고운 언어의 흘림으로 머물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날씨가 많이 덥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선혜영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새 홈에서 만나니 더 반가워서
 와락~안아드립니다.
예쁜 목소리를 지니신 선혜영 낭송가님의 목소리도
새 홈에서 자주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이국 땅에서 항상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고운 정 주신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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