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벤트> 밀원을 걷다 / 최정신 (낭송 향일화, 영상 야생화)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가을 이벤트> 밀원을 걷다 / 최정신 (낭송 향일화, 영상 야생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090회 작성일 16-10-26 13:39

본문

소스보기

<center><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530 width=945 src=http://cfile238.uf.daum.net/media/2453054252EE6CC8043C3A flashvars="file=http://youtu.be/QmcclYlCEu0&vq=hd1080&menu=false" allowfullscreen="true" menu="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시인님 안녕하세요
샘께 선물을 하나 드리고 싶었는데 낭송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망설이고 있을 때 가들 이벤트가 올려져 있어서
야생화님의 도움을 받아 이렇게 용기내어 올려드립니다
샘의 좋은 시를 잘 셜려내지 못한 낭송이지만
정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바쁘신 중에도 시심에 어울리는 영상을 찾아서
시의 혈맥을 잘 살려주신 야생화 선생님의
아름다운 선물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정신샘..야생화샘..행복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사무국장님이 놓고 가신 댓글에
고운 맘 향기가 전해옵니다
행사가 많은 가을 날 건강 잘 챙기시고
미소 가득한날들 되세요~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예술 중 시의 백미는 낭송과 영상과 음원으로 한층
사람의 감성으로 스며듬을 다시 새깁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메밀꽃에 편승하여 덤을 얻는 졸시가 꽃구름을 탑니다.
시마을 개설 15주년을 상징하는 이벤트작품으로 놓아 주심에 더 감사합니다.
우리 한 솥밥 안에서 웃음과 즐거움이 배가 되니 모두 한식구로 함께해요.

향일화 낭송가님과 더불어
모처럼 들른 낭송작가님들께도 안부 놓습니다.

야생화작가님...손수 내재한 영상으로 귀한 시간과 정성 감사합니다.

이 가을은 건강과 풍요가 가정마다 깃들길 바랍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샘께서 온기의 정을
언제 내려놓고 가셨네요
지금 들어도 낭송이 부끄러운데
고운 맘으로 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시가  가을 이벤트에 잘 어울리도록
멋지게 영상을 만들어주신 야생화님 덕분인것 같아요
샘 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못 만나 늘 아쉬운
향일화 고문님의 목소리에 그리움이 더합니다.
잘 계신지요?
안부 많이 궁금했는데
이렇듯 건강하고 정겨운 목소리 들으니
안부를 듣는듯 합니다.
반가운 목소리 참 정겹네요

최정신 시인님의 귀한 시에
야생화님의 눈부신 영상이
더없는 궁합입니다.

저도 급히 낭송하나 올렸네요
많은 낭송가들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부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따스한  목소리 만큼 정이 많으신
기선 언니와 함께 했던 시마을이라
항상 더 든든하고 좋았지요
최정신 시인님의 고운 시어에
향기의 정을 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하늘 만큼 푸른 날들 되세요~

성균관왕언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으로 보니 더욱 좋습니다. 저도 시 올릴 때 영상으로 올리고 싶습니다. 언제 한번 야생화님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성균관왕언니님 영상과 함께 감상하면
시의 혈맥도 더 선명하게 전해지지요
야생화샘께 언제 한 번 선물을 부탁해 보세요
최정신 시인님의 좋은 시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고문님의 잔잔한 음성의 낭송영상시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 같이 흐린 날 들으니 더욱 시가 가슴에 애잔하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만드신 야생화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후한 목소리를 지니신 박성현샘의
언어의 발자국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깊어지는 만큼
낭송시 방에도 가을 이벤트로
가득해지길 빌어봅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Play님의 댓글

profile_image Pla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원을 걷다'라는 시 낭송 잘 들었습니다
 세월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맑고, 곱고, 순수한, 목소리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숨을 쉴 수 없이 조용히 잘 감상했습니다.

 야생화님의 동영상과  향기 그윽한 고문님의 시 낭송!
 제 마음속에 넣어갑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lay 샘이 부족한 제 낭송에 오셔서
고운 맘으로 머물러 주신 언어의 향기로 행복해 집니다
최정신 시인님의 좋은시를 멋진 영상으로
잘 살려주신 야생화님의 사랑으로 인해
부족한 제 낭송에도 머물러 주신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Play샘 행복한 휴일 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협회의 고문으로서,
모범을 보여주시는 향일화 고문님
제 컴은 새로 바꾼 것인데도 현재 멍텅구리처럼 녹음도 불가능,,
영상도 만들지 못 하고 있습니다.
고민중 ㅠㅠ
곱디고운 음성,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니 회장님은 더욱 바쁜 계절로
보내고 계시지요
저도 컴에 녹음 시스템이 사라져서
봄에 해 두었던 낭송인데  부족해서
망설이다가 용기내어 올렸지요
시마을 행사로  더 분주해지는
12월이 가까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문이신 향일화 선생님 목소리
이 가을밤 참 잘어울려요
멋진 영상과 함께 밀원을 걸어 봅니다.
낭송 감사히 잘 들었어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미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언제들어도 매럭적이고 낭송을
잘하시는 세미 샘이 목소리를
긴 세월 늘 부럽곤 했답니다
샘 왕성한 활동 중에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Total 685건 10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5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10-02
324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9-20
32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9-11
32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9-02
321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8-24
32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8-17
31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8-07
318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8-01
317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7-31
316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7-26
31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7-24
314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1 07-23
313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7-23
312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7-23
3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7-17
31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7-04
309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6-27
30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6-25
307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6-23
306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21
3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6-18
30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6-18
3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6-11
302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6-08
3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6-04
30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6-01
299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5-31
29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5-23
297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5-21
29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5-20
29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05-15
294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5-11
293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5-06
29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5-02
29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4-27
29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4-20
289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4-20
28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4-20
28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4-20
286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4-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