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벤트> 귀천-천상병 / 낭송 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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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191회 작성일 16-10-29 22: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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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살고 있는 군포의 왕송호수의 노을 사진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이 멋진 풍경을 미숙하지만 폰으로 담아
영상으로 옮겼습니다.
행복한 저녁되셔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속 풍경이 남기선 부회장님이
직접 담으신 거군요
기선 언니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맑고 참 고운 느낌이에요
어제는 시마을 대경지회 모임이 있었어요
언제 만나도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시마을 가족들이 있어 행복한 하루였지요
남기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감사히 머울다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이 멋진 노을을 함께 볼 날도 있을까 모르겠어요
노을만 내리면 정신을 잃을것 같이 까마득해집니다.
마치 귀천과도 어울릴듯 하여 엮어봤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흐리긴 하지만,
호수 정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남기선 부회장님의 곱디고운 음성으로
귀천,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벤트 참여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회장님
아무래도 좋은 카메라 하나 장만을 해야 할랍니다.
요즘
세상의 아름다운 틈새가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눈과 귀로 세상을 담아두고 싶어요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가을 억수로 가을비가 내리던 날
왕송호수 부근 식당에서 모임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언제 들어도 아름답고 고운 음성, 감동 낭송입니다.
폭발적인 조회수가 그 증거입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 낭송가님
제 지역(?)을 허락도 없이 다녀가셨군요
앞으로 오실때는 꼭 연락을 주세요
호수 곁에 살다보니 좋은점이 참 많더군요
산책하며 시를 외우면 금상첨하입니다. ㅎ
용기 주셔서 참 감사해요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접 만든 영상이군요
멋집니다
누구는 좋은 풍경은 사진으로
남기지 않는답니다
그래야 가슴속에 더 깊이 새긴다고...
카메라 사지 마세요
감사히 감상 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핸드폰이 좋아서 사진은 물론 녹음도
폰으로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안사도 될듯 합니다. ㅋ
행복한 저녁되세요
별하나☆님의 댓글
별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흔적남겨요
남기선선생님 역시 목소리는 나이를 먹지 않았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늘 건강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하나 전미진 낭송가님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
얼굴도 간혹 뵙고 하였으면 좋겠네요
LA스타일님의 댓글
LA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A스타일 님 감사드립니다.
매양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