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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과 새해의 인사 / 하얀성탄 꿈-박두진/ 낭송 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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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767회 작성일 16-12-2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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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이지 이번 크리스마스는 눈이 펑펑내려서
온 천지가 하이얗게 한마음으로 뭉쳤으면
좋겠습니다.

옥구슬 구르듯한 남기선 낭송가님의 낭랑한 낭송에 언듯
밤하늘을 봅니다.
어디서 눈님이 오시려나 하고 말입니다.^^

부회장님 송년회때 만나서 참 반가웠습니다.
즐거운 성탄절과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동안 시마을에 들리지 못했는데
오늘 맑은 눈송이의 설렘 같은
남기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성탄의 기다림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놓네요.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남기선 부회장님도 행복한 연말 연시 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성태회장님

또 보고싶은 향일화 고문님 !
감사드립니다.
벌써 송년회가 아득해 보입니다.

서랑화낭송가님
먼길 잘 올라 가셨지요 ?
늘 겅강하시고 아름다우시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뉴욕36번가님
송병호 낭송가님이신거지요 ?
송년회때 만나 뵈어서 참 좋았습니다.
또 뵈어요

LA스타일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행복한 마무리 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따스한 음성은,
따스한 심성에서 나올 것 같다는 생각!
정신없이 연말을 보내고,
벌써 신년이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회장님

정신없이 보낸 2016년
아픈 이야기들이 많아 어서 갔으면 했는데
이제 돌아보니 아쉬움이 크네요

이제
새해
새 아침이 열렸습니다.
신천, 신지, 이땅
하얗게 눈이 덥히듯
위로와 사랑이 그리고 축복이
쌓여 덥히길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회장님 비롯하여
우리 시마을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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