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아직 따뜻하다 / 이상국(낭송 서랑화)[축하이벤트]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집은 아직 따뜻하다 / 이상국(낭송 서랑화)[축하이벤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012회 작성일 15-08-17 15:53

본문

추천2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님 오랜만에 고운 음색으로 만나니
이 늦음 밤에 선물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보고싶네요
이충관부회장님 바쁘신중에
정성을 덮어 주셨군요
모두 보고싶어요

건강하게 잘 계시고
가까운 모임에 만납시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 낭송가님의 곱고  차분한 목소리의 울림으로
이상국 시인님의 좋은 시를 잘 살려주신
축하의 낭송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랑화샘의 아름다운 목소리
오랜 만에 들으니 참  좋네요
앞으로도 고운 목소리 자주 들려 주세요
멋진 영상으로 아름다운 정을 챙겨주시는
이충관 부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듣는 정겨운 음성,
서랑화 낭송가님의 낭송을 만납니다.
홈페이지가 리뉴얼되고나서 아직은 적응이 덜 되셨을터인데.
이렇게 전문낭송시란에 애정을 함께 해주시는
낭송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음성은,
참 평안해집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가 이충관 부회장님의 수고로운 영상으로 더 빛이납니다,
 고마우신 부회장님!
그리고 고운 언언의 정을 남겨주신
늘 큰언니 같으신 향일화 고문님,  미소가 아름다우신 남기선 부회장님,
부지런하고 이쁜 최경애 낭송가님,,
언제나 당당하신 울 회장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 낭송가님 의 울림이
이상국 시인님의 시속에서
어우러집니다..
집은 아직 따뜻하다....
그 온기가 느껴 집니다..
이충관 샘의 영상도 빛납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국 시인님의 그리운 회상속
따뜻함이 묻어나는 서랑화 낭송가님의 낭송,
이충관 부회장님의 멋진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빛난 만큼 시낭송의 아름다움이 빛나야 함을 늘 느끼며 살아가는
매일이 참 감사한 요즘입니다.
다녀가시면서 고운 언어의 정을 남겨주신
self2myeong님, 아름다운 서수옥 낭송가님, 박태서 닝송가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한 나날 되세요~~^^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 낭송가님의 낭송도 훌륭하고 배음을 섞는
녹음 편집 실력도 뛰어나십니다~*
그리고 언제나 늘 부족한 영상이지만
곱게 보아 주시고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otal 685건 10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5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10-02
324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09-20
32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9-11
32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9-02
321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8-24
32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8-17
31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8-07
318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8-01
317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7-31
316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7-26
31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7-24
314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 07-23
313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7-23
312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7-23
3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7-17
31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7-04
309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6-27
30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6-25
307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6-23
306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6-21
3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6-18
30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6-18
3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6-11
302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6-08
3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6-04
30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6-01
299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5-31
29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5-23
297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5-21
29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5-20
29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05-15
294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5-11
293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5-06
29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5-02
29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4-27
29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4-20
289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4-20
28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4-20
28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4-20
286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4-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