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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작가협회 신임회장 및 임원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373회 작성일 17-02-24 11:27

본문

 

 

2017. 2. 11 개최된 제 11차 낭송작가협회 정기총회에서 낭송협회를 이끌어 갈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이 선임되었습니다.

새롭게 선임되신 남기선 회장님 축하드리며 더 발전하고 번성하는

낭송협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지난 4년간(재임포함) 낭송작가협회를 잘 이끌어 오신 이재영 전회장님 이하

여러 운영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 낭송작가협회 임원 현황】

 

명예회장 : 김택근

고 문 : 향일화, 이재영

회 장 : 남기선

부회장 : 박태서, 조정숙

사무국장 : 최경애, 채수덕

감 사: 홍성례, 최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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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년동안 낭송협회의 발전에 힘써주신
이재영 전 회장님의 수고에 먼저 감사드리며
남기선 신임 회장님께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조정숙,박태서 두 분의 부회장님과
최경애, 채수덕 사무국장님께도 축하드립니다
또한 이번에도  연임하시며 수고해주실
홍성례,최주식  감사님께도 축하드리며
남기선 회장님의 시마을 사랑을 잘 알기에
새로운 임원진들의 섬김으로 시마을 낭송헙회가
 더욱 발전될 것을 믿으며 화이팅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이 선임 된 남기선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의 봉사에 응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멋진 2017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__ 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삶을 구성하는
두가지의 패턴은 시간과 공간이라지요.
그때, 그곳으로 
두가지 큰 축으로 기억을 합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제기억속의 그 때 거기의 대부분은
시마을과 함께 하는 공간이였고
시간이였던것으로 여겨집니다.
너무나 훌륭하신 두분의 선임 회장님이신
향일화 고문님과, 이재영고문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내 삶의 큰 축을 이룬 시마을을 
온 맘을 다해 섬기고
회원간의 친목을 우선하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ㅣ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원진의 수고에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시마을에 시간 나누시는 일로 즐거움만 가득이시길 바래요
시와 음악이 있어 오늘도 행복입니다 ^^

LA스타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LA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년간 수고하신 이재영 회장님 수고 많으셨구  새로운 신임 남기선 회장님을 비롯 임원진 외 관계자분들의 노고로 시마을이 더욱 빛이나고  서로간에 친목을 다질수 있는 아름다운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하늘 선혜영낭송가님 먼곳에서 
시마을 사랑을 전해주심 언제나 감사드려요
고운 목소리로 자주 안부 전해주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경선낭송가님
아름다운 분을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쁨니다.
함께  멋진 시마을을 만들어 가요
감사해요 ^^~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金富會회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을 만날 수 있어 더욱 고마운 시마을이지요.
부족한 글 늘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만 되십시요

뉴욕36번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간 수고하신 이재영 고문님을 비롯하여 임원진께 감사드리고
신임 남기선 회장님을 비롯하여 새운영진에게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조정숙, 박태서 부회장님과 새로 임원이 되신 채수덕 사무국장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시마을낭송작가협회의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이 집행부를 맡아 수고해주실 임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시마을을 최우선으로 한, 공적인 선택이
가장 나은 결과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고문으로서
시마을 사랑을 이어가겠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택근 명예회장님과
향일화 고문님
이재영 고문님의 시마을 사랑이
얼마나 알뜰 살뜰했는지를
잘 보아온 저인지라
잘 닦아 놓으신 길 마음을 다해 나아가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깊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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