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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혹은 다짐 - 양현근 낭송 - 남기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776회 작성일 17-03-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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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토마토TV 아르떼 홀
 "락포엠"공연을 잘 마쳤습니다.
시즌 4  첫번째 행사여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모두 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셔서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공연때 영상시로 감동을 주신
우기수 영상작가협회 회장님께서
양현근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와
제 낭송에 영상을 곱게 입혀 주셔서
기쁜 마음에
급히 올려놓고 나갑니다.

아름다운 시와 영상이
부족한 제 낭송을 빛나게 하네요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의 곱고 청아한 목소리로
 시마을님의 좋은 시에 정을 입혀 올려주신
아름다운 시낭송에 붙들려 마음이 행복해져 봅니다
이번 락포엠 때 멋진 영상을 입혀주신
영상협회 우기수 회장님의 작품이라
더욱 멋진 것 같아요
남기선 회장님의 성품처럼 화사하고 따스한 봄날에
올해 첫 락포엠 행사를 잘 치루신 사진들을
카톡에서 확인을 하며 저도 마음이 뿌듯하고
시마을 낭송협회가 자랑스러웠습니다
어제 응원을 오신 시마을 회원들을 위해
호박떡과 요크르트도 준비해 가신
사랑의 소식도 따뜻했습니다
남기선 회장님 감사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멋진 영상,,
락 포엠에서 영상시 보면서 감탄을 했었습니다.
양현근 시인님의 좋은 글에,
곱디 고운 음성으로 글을 전해주는 남기선 회장님..
삼박자가 참 조화롭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가슴에 불이 활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가슴에 불이 활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고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영상에 빠졌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ice2님
향일화 고문님
이재영 고문님
가슴에 불이 활님
응원해주시니 이 아침 행복합니다.
부족한점이 자꾸 보여서 저는 부끄럽기만 합니다.
아무리 해도 갈길이 멀다는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시와 영상에 덕을 봅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
참 멋진 시
몹시 이쁜 영상...
점다 쵝오이십니다요 ^^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와 눈이 호강을 합니다
아름다운 시, 아름다운 낭송, 아름다운 영상
3박자가 어우러져 꽃그늘에 앉아 있는 듯
세상이 환해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아/최경애낭송가님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꽃말이 되어야지요
참 고운 시어에 마음이 저절로 열리는 아침입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
이제 곧 눈이 호강을 할 봄이 올겁니다.
조도
깊고 우아한 낭송가님의 낭송이
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해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병호 낭송가님
토마토 TV공연에서 처음으로 낭송을 접했는데
모습과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리시더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해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혜영 낭송가님
그곳은 어떠신가요 ?
먼곳에 계신 낭송가님을  이렇게 지척으로 느낄수 있는
시마을이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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