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어요 / 한용운 (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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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640회 작성일 17-03-26 20: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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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시, <알 수 없어요>
좋은 시에 기꺼이 자신의 음성을 나누는 최현숙 선생님.
낭송이 주는 힘은 이렇게 오래 전의 시를 끄집어내어
우리 곁에 슬며시 놓아두는 것.
그래서 또 슬며시 물들어 가는 것.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 감사합니다.
이밤 남쪽은 매화, 산수유 자지러지게 웃고 있습니다.
향긋한 밤 되시어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말씀해 주신 호흡에 관련된 강의로 이시를 인용했답니다..ㅎㅎ
최현숙 선생님 고운 낭송 잘 듣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최경애 샘 보고싶어요~~
잘 지내지요?
늘 건강하시고 하는 일마다 잘되길 바랍니다.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영상 시화 낭송 시 마음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에스더 영숙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감상 잘했습니다.
최샘의 호소력 깊은 음성으로 몰아쳐 가는 낭송에 오래 머물다 갑니다.
멋진 영상과 울림있는 낭송 감사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오랜만에 시마을에 들어오니 선생님 훈김이 강하네요~~
낭송 자주 들려주시고
즐거운 봄날되시어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 수 없어요 ....
참 깊은
최현숙낭송가님의 음성으로 흔들어 놓으시는
한용운시인의 시
참 좋습니다.
감사해요 ^^~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참 푸근하고 넉넉하십니다
바쁘신 중에
이렇게 스위시 영상을 유투브로 옮겨주시다니
염치없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용운 선생님의 시향에 젖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샘의 낭송은 언제 들어도 매럭적이지요
시의 숨결을 살아나게 하니까요
지난 번 낭송을 듣고 답글을 놓은 줄 알았는데
아마 근무시간에 맘이 급해서 클릭이 안되었나 보네요
최샘 향기로운 봄날 되세요~~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단아함으로 곱게 번지는 음성이 참 좋은 밤입니다
멋진 낭송, 늘 부러운 선생님의 낭송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석연황님의 댓글
석연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용운님 시 를 좋아하는데 이제야 듣고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