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 대한 반성문-윤보영/낭송 홍성례/영상 바다향기 정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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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509회 작성일 17-05-08 23:52본문
You Tube에서 보기: https://youtu.be/Sv3wXHDfw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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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극진한
홍성례 낭송가님의 낭송 잘 들었습니다.
윤보영시인님의 그 반성문은
우리 모두의 반성문일테지요
저의 오래전 부끄러운 고백이기도 합니다.
5월에 듣는
감슴 찡한 낭송이네요
감사해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정의달에 참 듣기 좋은 시를 올려 주셨네요
어머님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짠해지는 것은
자식을 키우면서 더욱 공감이 되는
의미 때문이겠지요
홍성례 낭송가님의 깊이 있는
목소리의 울림이 참 좋은 낭송입니다~~
LA스타일님의 댓글
LA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린 어머니 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거 같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ㅠㅠ 잘 듣고 갑니다.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정의 달에 잘 어울리는 시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마더(엄마)'랍니다.
하나님은 모든 곳에 가실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는 말처럼
'희생과 헌신의 또다른 이름 어머니'입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낭송하나 올렸습니다
왜 이렇게 점점 오는길이 멀은지요
마음이 그런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남기선회장님을 도와 드리려면 낭송도 자주 올려야 하는데요 그쵸?
우리모두의 반성문 맞지요. 저도 많이 썼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향일화 고문님이 시마을에 쏟는 애정 익히 알면서도
이렇게 게을러집니다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LA스타일 선생님
저도 하늘에 계신 부모님이 많이 생각나는
어버이날이었습니다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모든이들을 포용하며
편안한 그늘을 만들어 주시는 박성현선생님.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생각해 봅니다
불러보고 싶은 이름 어머니 입니다
SONG병호님의 댓글
SONG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월에 참 잘 어울리는 시인데 목소리가 잘 어우러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