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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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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시마을가족 봄 모임 및 제2회 시마을 예술제 개최(참석자명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208회 작성일 17-05-15 10:35

본문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 및 제 2회 시마을 예술제 개최

 

시마을 가족의 단합과 詩의 향기가 가득한 세상, 독자와 소통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과 더불어 시마을 가족들이 참여하는 시마을 예술제를 아래와 같이 실시 하고자 합니다

 

 이 행사는 시마을 회원들의 단합과 시마을을 외부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입니다

 

행사후에는 나무그늘 아래 오손도손 둘러앉아 식사와 함께 이야기도 나누며 봄소풍의 느낌을 가져보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시마을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많이 참여하시어 보고 싶었던 사람들도 만나고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초록의 봄을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행 사 명  :  시마을 가족 봄 모임 및 제 2회 시마을 예술제

 

일     시  : 2017년 6월  10일  (토요일)

 

행사장소 : 선유도 공원 야외무대

 

공연시간 : 3시~ 4시 30분

 

뒤 풀 이  : 풀밭위의 식사 (도시락, 물,음료제공)

 

참 가 비 : 만원

 

 

행사내용:

           1.팝페라와 노래와 함께 하는 시간,시인들의 시낭송,낭송가 낭송

          관객 시낭송 외

 

          2. 사진촬영대회

     선유도 공원의 풍경 사진을 찍어 포토갤러리, 또는 포토에세이에 올려주시면

    좋은 작품을 선정하여 소정의 기념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반드시 행사당일 찍은 사진으로 이벤트를 표시 후 올려주세요)

 

*시마을 가족분들께서는 일찍 오셔서 선유도 공원의 봄을 먼저 만끽 하시고

공연시간 전에 선유도 야외무대로 오시면 됩니다

 

*참석여부는 댓글 또는 운영위원회 그리고 각 게시판 운영자에게 쪽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행사관련 문의

 

운영위원장 손성태  010-7395-7789

총무이사   조경희   010-3385-5035

 

 

♣행사장 오시는 길

 

*야외 나들이 객이 많은 계절이라 혼잡이 예상되오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하철 이용

- 9호선 선유도역 : 2번 출구, 도보 10분
- 9호선 당산역 : 13번 출구,버스 5714 이용
- 2호선 당산역 : 1번 출구,버스 760, 5714 이용

- 2,6호선 합정역 : 9번 출구, 
버스 603, 760, 5714, 7612 이용


버스 이용 -  603, 760, 5714, 7612
승용차 이용
  
- 내비게이션 '양화선착장'으로 검색. 양화한강공원(02 3780 0581-3)주차장 이용
   

 

오시는 길은 아래 항목을 참고하세요.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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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운영위원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석자 명단 :

시마을, 손성태,이종원,항병준,최정신,허영숙,조경희,배월선,임기정,강태승,고나plm,이명우, 김해동,김재미,향기초외 1명
양현주, 김택근, 향일화,이재영, 남기선, 조정숙,정승철,조하경,현정희,서수옥,한옥례,이현주,이명숙,이루다,황석연
 주경희, 최명숙,엄경숙,홍성례,박경애,최현숙, 김주희,조영기,안성희,박성현,김경태,물가에아이,무의, 성영희,이장희
최현덕,이영균,김선근 (49명)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향기 속에서 시마을 가족들의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가질 수 있도록 힘써주신
운영위원회 손성태 회장님과 허영숙 사무국장님 조경희 총무님
운영위원 회장단에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무대행사와 촬영대회가 잘 치뤄질 수 있도록
그날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아름다운 자연에서 그리운 낭송협회 샘들과
시마을에 활동하시는 모든 회원님들과도
오랫 만에  행복한 만남의 시간을 만들 수 있을테니까요
낭송협회 참석자 명단은 남기선 회장님이 답글에
일괄적으로 모두 써 주실거라 믿어요~~
선유도에서 뵙겠습니다
시마을 화이팅~~^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시마을 예술축제 참석자 ◆  24명

01. 김택근/02. 향일화/03. 이재영/04. 남기선/05. 조정숙
06. 정승철/07. 조하경/08. 현정희/09. 서수옥/10. 한옥례
11. 이현주/12. 이명숙./13. 이루다/14. 황석연/15. 주경희
16. 최명숙/17. 엄경숙/18. 홍성례/19. 박경애/20. 최현숙
21. 김주희/22. 조영기/23. 안성희/24. 박성현/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수 자이언티의 노래로 유명한 양화대교 옆
선유도는
우리 시마을 예술작가님들이 노니는 땅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습니다.^^

우리 시마을의 견인차이며 기둥인 시마을낭송협회 가족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찬조출연이
시마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두 모여 즐겁게 놀아 봅시다.
우리 시마을 내에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낭송작가님들이
선유도의 하늘을 파랗게 수놓으시고
초청 가수님들, 연주가님들께서 시원한 바람을 몰고 오실거구
유명 시인님들의 낭송이 곁들여지는 잔치에
우리 시마을 낭송협회 가족님들
손에 손 잡고 오시기를 기대합니다.
잔칫날, 부푼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시마을 운영위원회 회장 손성태 큰절.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성태 회장님
이번에도 먼길 오시느라 노고가 많으시겠습니다.
하지만 보고픈 사람들 눈이 시리게 볼 수 있으니
설레이고 기다려집니다.
먼길 조심해서 올라 오셔요
^^~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송샘..반갑습니다.
위에 명단은 우선 낭송협회 회원님들의 명단만 올려져 있어요
다른 방에 참여자 명단들도 다 모아지면
사무국에서 다시 올리게 될 것입니다.
행사날 멋진 사진도 샘께 부탁드리며
해송샘..선유도에서 뵙겠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엔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 하여,
정말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올해는, 선유도의 아름다운 시간이 정말 기대됩니다.
아름다운 팝페라와, 시낭송,
그리고 시노래가 함께 하는 시간,
멋진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작년에 불참해서 아쉬웠는데
시마을의 화홥된 분위가 참 좋을것 같아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송선생님도 오신다니 더 기다려 집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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