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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흐르는 樂포엠 (여기 풍경과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92회 작성일 17-05-31 08:15

본문

2017년 5월 24일(토마토 TV 녹화장)
‘詩가 흐르는 樂포엠 (여기 풍경과 사람)’
한센씨병(나병)으로 살다 간 한하운 시인의 삶을 5명의 낭송가들이 그의 詩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재영 고문님의 멋진 진행,
아름다운 현정희, 조하경 낭송가님,
멋진 박태서, 박성현 낭송가님,
우아한 목소리의 남기선 회장님,
김택근 고문님,
조정숙 부회장님,
그리고 사랑하는 시마을 낭송협회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멋지고 행복한 시마을 낭송협회가 되도록
힘찬 격력의 박수를 보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사무국장님
락포엠 공연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잇도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남겨주신 김택근고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보니 그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나레이션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어요
다른분들께 누가 되지 않았나 걱정도 되고
좀더 잘 할것을 그랬다고 ~
후회를 하기도 했습니다.

채수덕 사무국장님
바쁜중에도 이렇게 챙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함께 하고
한곳을 바라보고 가는 우리는
동지입니다.
더 나이가들어 멋지게
힌머리를 하고도 함께 시를 읊조리는 모습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바쁘신중에 멋진 사진으로 선물주신
김택근 명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멀리서 응원해주신
향일화 고문님 감사해요
하긴
"병풍속의 화원"으로 그날 함께 하신겁니다.
함께 애쓰신 여러분 감사해요
그리고 멋진 사회로 빛을 내어주신
우리의 이재영 고문님 감사합니다.

참 팔에 기브스하고 함께 해주신 최명숙 낭송가님 고마워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락포엠 무대  통해 시마을 낭송협회의
저력을 항상확인하게 되네요
락포엠의 열기를 담은  사진을 챙겨주신
채수덕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그날도 관객들을 압도햐면서
품격있는진행을 하신 애니 고문님과
한하운 시극으로 시낭송의 매력을 빛내주신
남기선회장님 박태서 부회장님
현정희샘 조하경샘 박성현샘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응원으로 힘을 실어주셨던 김택근 명예 회장님과
모든 회원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낭송했던 "병풍속의 화원"이
얼마나 반갑던지요
그날 방송은 꽃밭같았어요 ^^~

6월 선유도에서 만나요

choss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詩가 흐르는 樂포엠 (여기 풍경과 사람)’
한센씨병(나병)으로 살다 간
한하운 시인의 삶을 그린 멋진 콘서트 락포엠

이재영 고문님의 멋진 진행,
아름다운 현정희, 조하경 낭송가님,
멋진 박태서, 박성현 낭송가님,
우아한 목소리의 남기선 회장님,
모든 분들의 멋진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이렇게 멋진 무대를 준비해 보여주신 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oss님 감사해요

아프도록 아름다운 한하운시인
 여고시절 한하운의 저린 싯구에 마음을
 온통 빼앗겼던 적이 있었지요
 그의 이야기를
 내래이션을 하면서도 가슴이 내도록 저렸습니다
감상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운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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