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은 별이 되고-유연숙(낭송 박성현,영상 김경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83회 작성일 17-06-13 20:23본문
넋은 별이 되고-유연숙 |
소스보기
댓글목록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일 기념식에서 탤런트 이보영씨가 헌시로 낭독한
유연숙시인의 <넋은 별이 되고>가
해송선생님의 수고로 한 편의 멋진 영상낭송시화로 태어 났습니다.
"당신이 걸어가신 그 길은
우리들 가슴 속에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이 땅에 그 끔찍한 동족상잔의 비극이 다시는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 낭송가님
이보영씨가 낭독한 시가
유연숙시인의 시였군요
시를 들으며 참 먹먹하였었지요
그시를 이렇게 다시
멋진 영상과 목소리로 듣게 되었네요
낭송해주신 박성현 낭송가님 감사해요
한하운 시인의 시극으로
애써 주셨는데 현충일을 기념하는 시로
산화한 넋들을 위로하여주심 감사드립니다.
박성현 낭송가님의 깊은 음색과
해송영상작가님의 멋진 영상 참 좋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방송으로 한하운시극을 보았는데
회장님의 잔잔한 나레이션이 돋보였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의 울림을 가슴 깊이 젖게 하는
박성현 낭송가님의 좋은 목소리의 낭송에 붙들려
잠들지 못하는 넋들을 위로하는
우현숙 시인의 시를 음미하며
해송 선생님의 멋진 영상과
박성현 샘의 낭송에 감사한 마음 놓습니다.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고문님, 잘 지내시지요.
댓글이 한 편의 시를 읽는 듯 합니다.
지난 시마을 예술제에서 고문님의 낭송을 직접 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송님의 영상이 이렇게 멋진 작품이군요.
박성현 샘의 근사한 음성과
멋진 영상을 동시에 감상하는 재미가
참 쏠쏠^^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수피아 ^^님의 댓글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 행사시를
유튜브로 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박성현 선생님 낭송
감상해봅니다~~
가슴깊은 속으로 스며드는 음성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