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시절 / 이성복 (낭송 수피아 최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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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63회 작성일 17-06-16 14: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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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피아 ^^님의 댓글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진주에 사는 최진자낭송가입니다.
예전에 녹음했던 시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첫가입에 인사도 못드리고
많이 늦었습니다 ㅠㅠ
행복하고
평온한 시마을이기를
소망합니다.
수피아드림.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진자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
수피아 님이셨군요
처음들어보는 목소리여서
더욱 신선하고
잔잔한 감성이 가슴을 적시는군요
권한 설정이 안되어 글을 못 올리셨군요
그것을 모르시고 애를 쓰셨겠어요
자주 들어오시고
이제 정다움으로 마음 나누고 소통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해요
수피아 ^^님의 댓글의 댓글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회장님~~
감사합니다.
멀다는 연유로 행사때
자주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고운 인연으로 이어지길
노력할게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진자 선생님 참으로 반갑고 감사합니다.
가입 이후 이곳에 글을 올릴 수 있는
권한 설정이 안 된 줄은 모르고
선생님의 목소리도 이곳에서 만나고 싶어서
샘께 안부를 드렸는데...
시마을 쪽에서 오히려 죄송합니다.
샘의 목소리가 참 맑고 좋아서
기분 좋게 붙들렸다 갑니다.
샘 시원한 여름의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고문님
날씨가 덥네요
선유도 시마을 예술제에서 본지가 벌써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 때 고문님 싸오신 산딸기맛이
지금도 달콤하네요 ^^~
시마을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늘 감사해요
행복한 날 되세요
수피아 ^^님의 댓글의 댓글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고문님~~
몇번 뵙지는 않았지만
인정스런 마음 넓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ㅎㅎ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진자 낭송가님 오랜만이에요
지난번 꽃배달 고마웠어요~~~
내 컴은 무슨 연유인지 시마을을 영상이 열리지 않아요
다른 곳에선 다 보이는데
그래서 샘 낭송 못 듣고 갑니다
제 낭송 진메에서 올렸는데 저는 못 보고, 당연히 못 듣고~
샘 잘 보이면 댓글로 확인 한 번 해주세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낭송가님 답답하시겠어요
무슨 연유인지...
선유도에서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도시락 까먹기 재미있었지요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수피아 ^^님의 댓글의 댓글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선생님이셨군요~~ㅎㅎ
반갑습니다~~
다정한 언니같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