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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메에서 / 최현숙(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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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207회 작성일 17-06-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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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낭송시 올립니다
잘 보이는지요?

무슨 까닭인지 제 컴에선 시마을 영상이 안 열려요
당연히 들리지도 않고...

일단 시험 삼아 올려봅니다
보이시면 댓글 확인 부탁드려요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롬브라우저로 한 번 시마을에 들어와 보세요.
그러면 보일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컴의 환경에 따라서 익스플로러에서는 안보이는 것이 있는 듯 합니다.
밑의 제 낭송(넋은 별이 되고)도 익스플로러에서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크롬으로 들어 갔더니 잘 보이네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매력적인 목소리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잘 들려요
 예술축제 때 먼 곳에서 와 주셨던
선생님의 시마을 사랑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고 감사했습니다.
최샘은 시도 잘 쓰시네요.
아름다운 풍경이 그려지는 좋은 시를
잘 살려내신 좋은 낭송에 붙들려
행복한 주말의 저녁을 만들어 봅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잘 보이시는군요. 다행입니다.
제 컴퓨터 문제를 찾아봐야겠지만 왜 시마을 창만 안 열리는지 이상해요

구상 시인의 꽃자리를 보라색 섹시 코드로 낭송하시는 향고문님의 낭송에
피로도 잊은 채 후딱~ 한시간 반이 흘러갔더라구요 ㅎ ㅎ
모처럼 즐겁고 편안한 휴일이었습니다.
시마을을 이끌어가시는 역대 회장님들의 애정과 노고 그리고 현 임원단의 추진력이
시마을의 큰 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삐 살다보니 멀리서 늘 객처럼 바라보는 것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편안한 주말저녁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산천초목..
멋진 영상미를 감상하며 듣는 낭송이, 참 좋습니다.
최현숙 샘의 좋은 음성으로,
감사히 감상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는 시마을 영상은 죄다 못보아요 흑흑~~
지난번 시마을예술제 때 감동이었습니다.
역시 탁원한 명 MC이십니다.
순발력과 재치, 다양한 지식~
다 갖추셨으니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낭송가님
어째요 ?
저는 멋진 영상과 마음이 뭍어나는 낭송도
아주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역시 그 모습, 속이 환히 보이는 얼굴처럼
시역시 참 좋습니다.
저도 마음으로 들으며 한참을 감상했어요

행복한 밤 되세요

수피아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
개울 앞
커다란 정자나무
아래
보릿대 모자

향수가 느껴집니다.

시도 낭송도

굳!!!!

감사 잘 했습니다.ㅎ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낭송가님
시도 잘 쓰시고 낭송도 최곱니다.
고향의 서정이 물씬 풍겨나는 시 감상 잘 했습니다.
아름다운 한 편의 시가
멋진 영상과 울림있는 낭송으로 옷 입으니 더욱 멋집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
박성현 낭송가님~
과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목소리와 낭송에 비할라꼬요
선생님 시도 들려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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