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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교와 밤안개 /손성태 (낭송 향일화-영상 해송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564회 작성일 17-07-0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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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TBODY><TR><TD><EMBED src="http://fox6301.ipdisk.co.kr:80/publist/HDD1/SWF/2263.swf" width="960" height="5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all"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menu="0"></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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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운영위원회 손성태 회장님의 좋은 시에
부족하시만 용기내어 올렸는데
해송 선생님이 멋진 영상을 선물해 주셔서 다시 교체했습니다.
시마을 회원님들이 워낙 시낭송을 잘하시니
제 마음이 자꾸 위축이 되어 이곳에 작품을 잘 올리지 못했는데..
시마을 사랑하는 마음의 정으로시마을 시인님들의 시에
가끔씩이라도 정을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마을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회원님들 모두~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멋진 영상을 만들어 주신 해송 선생님 감사합니다^^

해송김경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송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님! 스위시가 웹에서 서비스를 종료함에 따라 더 이상 SWF 파일을 볼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제 유튜브 계정에 가셔서 해당 동영상을 링크하여 태그를 바꾸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이 소박하지만 정겹습니다.
복잡하지 않아 낭송에 더 집중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애쓰셨어요
저는 언제나 영상을 만들어 보려나 모르겠습니다.
향일화 고문님의 목소리는
월영교와 밤 안개가 잘 연상되는 음색입니다.
시원한 비가 내려
초록이 더욱 짙어진 토요일 오후에
고문님 낭송들으며 차 한잔 합니다.
행복한 매일 기원드려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협회를 잘 챙겨주는시고 시마을 사랑 안에서
회원님들의 마음을 잘 다독여 주시는
남기선 회장님이 계셔서 전문 낭송방이
점점 더 훈훈함이 살아나는 것 같아서 감사해집니다.
언니 해송 선생님께서 영상을 멋지게 만들어 주셔서
내 영상을 지우고 얼른 교체했습니다.
제 낭송에 오셔서 고운 맘자국 살며시 내려주신
남기선 회장님 감사합니당^^

해송김경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송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님~ 태그를 아래와 같이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CENTER><TR><TD><EMBED src="http://fox6301.ipdisk.co.kr:80/publist/HDD1/SWF/2268.swf" width="960" height="5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all"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menu="0"></TD></TR></CENTER>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이 올려주신 소스로 올리니. 다른 분의 작품이 보여서 잠시 당황했어요
지금은 바르게 올려졌지요 감사합니다.^^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고문님의 애잔한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안동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나무로 만든 다리 월영교.
이 다리에 이렇게 절절한 사연이 담겨 있는 줄 몰랐습니다.
먼저 간 남편을 위해 머리카락을 싹뚝 잘라 만든 한 켤레의 미투리!
남편이 그 미투리 신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아내의 간절한 마음을
가슴 아프도록 잘 그려낸 시에 가슴뭉쿨하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손회장님의 좋은 시와 향고문님의 울림있는 낭송 그리고 해송샘의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바쁘신 활동 중에도 항상 시마을 사랑에
함께해 주셔서 박샘께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박성현 선생님은 정말 멋진 목소리를
지니신 것 같아서 낭송을 들을 때마다
감동을 받곤 하지요
손회장님의 좋은 시와 해송샘의 멋진 영상에 머물러 
온기의 맘자국 내려주신 박성현 샘 감사합니당^^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졸시가 낭송과 영상의 힘을 입어 새롭게 그리고
훌륭한 작품으로 탄생되었으니, 이 행복이 시마을에 몸을 담고 있는
연유이기도 하겠지요.
고맙습니다. 해송 영상작가님과 향일화 시인 낭송가님.

여행을 하다보면 우연찮게 시를 낚아 올립니다만, 안동 여행에서
원이 엄마와 이응교의 사랑이 저를 깊게 울렸기에
시가 나왔습니다.
시마을 가족님들도 안동 여행 가시거든 한번 들리시길 권합니다.

남기선 낭송협회 회장님, 박성현 낭송가님의 고우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성태 회장님 평안하시지요
시마을에서 함께했던 긴 세월만큼이나
시마을 사랑도 깊어진 회장님의 마음을 알기에
허영숙 시인님과 조경희 시인님과 함께
기쁨으로 시마을을 챙기게 되지요.
손회장님의 좋은 시에 제 낭송이 부족해서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해송 선생님의 좋은 선물로 인해
저도 감사하는 마음이 되었지요
회장님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한 시간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사무국장님 경기 서울 쪽에는
비가 많이 내렸지요
대구는 비가 오지 않아서
과수 농사를 짓는 분들은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시답니다.
손회장님의 좋은 시에 머물러 주신
최경애 사무국장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곱다, 이 음성^^)
시마을 운영위원회 회장님으로서
두루두루 많은 애쓰심으로 시마을을 빛내주시는
손성태 회장님의 좋은 시를,
향일화 고문님께서 좋은 음성으로 빛내주시네요.
언제 들어도 이 고운 음성은,
타고난 복인 듯합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니 고문님 무더위에 어찌 지내셨는지요
대구는 38도 이상의 기온일  때가 많아서
힘들게 버티는 날들이랍니다
시마을에 예술적인 재능을 타고 나신
애니 고문님이 계셔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손회장님의  좋은 감성의 시에 오셔서
내려주신 애니님의 고운 정에 감사드리며
이번 수요일 락포엠 행사에도 응원의 마음 보냅니다~~

수피아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정한 눈빛으로 모은듯한 음성~~
잘 감상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어찌 지내시나요?

밤안개에 마음이 연신 부풀어 오릅니다~~ㅎㅎ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피아 낭송가님이 다녀가셨네요
무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정이 많으신 샘과  나무그늘에 앉아서
정겨운 대화를 나누고 싶어지네요
고운 걸음해주신 샘의 언어의 발자국에
행복해진 제 미소 매달아 놓습니당~~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쌤의 낭송에는
언제나 그리움이 가득하지요
해송님의 멋진 영상과 더불어
한참을 서성이다 갑니다요 ^^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하늘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샘의 감미롭고 고운 음성이
저는 언제나 부럽곤 하지요.
부족한 낭송에 오셔서  고운 정을 흘려주신
선혜영 샘의 마음을 만져보는
휴일의 시간이 참 좋습니다.
샘..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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