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 도종환 (영상 시의공간 / 낭송 선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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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554회 작성일 17-07-29 15: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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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무현 대통령 추모시의
영상을 빚어주신 시의공간님께 감사드립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하늘님~ 반가워서 먼저 와락 안아드립니다.
감미로운 샘의 목소리의 음색으로 담아내신
애잔한 추모시에 머물러
도종환 시인님의 슬픔을 만나봅니다.
샘. 언제나 시마을을 잊지 않으시고
먼 미국 땅에서도사랑의 마음으로
이렇게 다녀가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쌤~~~
언제나 넉넉하게 반겨주시는 그대의 마음자락이
먼데 하늘까지 날아 왔습니다
날 더운 여름도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곳에서도 고국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충분히 느끼게 하는 음성을 이 늦은밤에 들으며
충분히 충분히 그 마음 읽고 있습니다.
선해영낭송가님
안부처럼 날아온 소식 반가움으로 안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때로는 잦은 걸음으로
분주하면 뜸하게
그래도 늘 반가운 시마을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고르지 않은 여름이라도
웃음 가득한 날들이시길 바래요 ^^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게 표현해주신 시향에 찬사를 보냅니다
눈물나는 글귀사 가슴을 아프게도 합니다
다시는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안아야한다 고
기도하고픈 마음 굴뚝같사옵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님~
참 반갑습니다
도종환 시인이 낭송하시는 모습을 보며
들어온 느낌이 오랫동안 가시질 않아서
저도 조심스럽게 읽어보았답니다 ^^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추모하는 시를,
역시 제가 존경하는 도종환 샘의 작품..
선혜영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 안에,
멋지게 전해집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요~
이 시를 5월에 낭송했는데
참 조심스러워... 많이 조심스러워...
어려운 숙제를 제출하는 마음으로
이제사 올려보았습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셨군요...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하늘님,
님의 진정성 있는 낭송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낭송을 참 잘하십니다.
차분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목소리~~
자주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
발걸음 하시어 격려 주셨군요.
참 고맙습니다 ^^
LA스타일님의 댓글
LA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슴아픈 역사의 뒤안켠 ㅜㅜ 차분한 음성 잘 듣고 갑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A스타일님 참 반가워요~
좋으신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