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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에게 / 박성우 (낭송 향일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600회 작성일 17-10-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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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청소년 방에서 청소년들에게
시의 아름다운 길잡이가 되어주시며
청소년들에게 창작의 열정에 도움을 주시는
박성우 운영자님의 맑은 시심에 정을 하나 입혀 보았습니다.
낭송이 많이 부족해서 망설이다가
시마을을 위해 애쓰신 마음이 감사해서
용기내어 올려드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두지 못 한 인연...
유난히 애절하게 들리는 낭송입니다.
거두지 못 한 인연의 아픔을 애닲아하듯이.
그 많은 인연들을 늘 보듬어 안고 가는 모습,
이 글안에서도 다시 샘솟습니다.

추석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고문님^^*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니 고문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저는 남양주 시댁에서 3일을 보내는 동안
애니님도 기선 언니도 생각이 났지만
 낭송협회 워크숍 모임이 곧 만날 수 있으니
보고픈 마음 참고 내려왔지요
박성우 시인님의 고운 시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리며
애니님도 행복한 가을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A스타일 김경선 낭송가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락포엠 때  시낭송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고
시마을 행사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낭송인데 박성우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리며
맘속 기쁨이 가득한 가을 되세요~

박성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고마버라~~
향일화 낭송가님 영광입니다.
제 졸시를 이렇게 고급스럽게......
제가 담에 뵈면 큰 잔으로 한 잔 올리겠습니다.
가을의 절정입니다.
만끽하시는 시간 되십시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우 시인님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근무로 바쁘신 중에도 청소년 방을 위해
변함 없이 섬겨주시며  힘이 되어 주셔서
항상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이었지요
박성우 시인님 앞으로도
시마을에서 문학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에게 힘이되어 주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휴일을 휴식하며 지냈습니다.
오랜만에 정겨운 얼굴들 맘껏 보고
정담을 나누고 돌아와 보니
오랜만에 듣는 정겨운 목소리있어
참 행복한 저녁입니다.

박성우시인님의 진솔한 시어들이
정겨운 목소리를 통해
뿌리처럼 들어와 똬리를 틉니다.

가까운날에 만나요 ^^~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스한 성품으로 낭송협회를
아름다운 정으로 잘 이끌어가시는
남기선 회장님이 계셔 언제나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곧 정겨운 분들과의 가을 만남이
기다리고 있어  맘속 온기가 식지 않는 것 같아요
박성우 시인님의 맑은 시심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나긴 연휴가 끝났네요
뿌리를 찾아
내 놀던 옛동산에도 다녀오고
무료개방한 고궁도 다녀오고...

사유 깊은 내용에
멋진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부회장님도 연휴 동안
뿌리를 찾아 고향에 다녀가셨군요
남기선 회장님을 잘 도와드리며
낭송협회를  위해 뒤에서 힘써 주시는 마음배려에
감사의 마음 전하며 더 깊은 가을에
독립기념관에서 뵙겠습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박성우 시인님의 고운 시어와
고문님의 은은한 낭송에 흠뻑 젖어봅니다.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이제 가을이 깊어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수덕 사무국장님도
추석 잘 보내셨지요
가을이 깊어졌는지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많이 차네요
듬직한 채수덕 사무국장님이
낭송협회에 계셔 감사드리며
행복한 가을 되세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쌤~~~~~~
너무 반가워 고래 고래 불러봅니다요 ㅎ
너무 멋지고 깊은 낭송에 붙들려
나가지도 못하고 서성이고 있어요.
계절이 오고 가는 날씨에도
언제나 튼튼하시길 바랍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하늘샘~~이국 땅에서 추석을 보내면서
고국이 많이 그리우셨지요.
혜영샘이 고국에 오셨을 때
그 고우신 모습을 떠올리며 안부 전합니다.
고국은 가을이 제법 깊어 갑니다.
혜영샘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행복함이 가득한 계절 되세요.
제 목소리와 데이트해 주셔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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