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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국 시낭송 페스티벌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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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11회 작성일 17-12-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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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12-11 09:34:29 행사앨범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 홍보국장님의 아름다운 섬김으로 수고해 주신
시마을 사랑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기로 몸이 아프신 중에도 저의 부탁을 기꺼이 허락해 주시고
행사의 장면들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아름답게 사진에 담아주시느라
몸살은 나지 않으셨는지 무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시마을 사랑에 힘을 보태주신 향기초님의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축하 인사로 수고해 주신 이영균 회장님과
심사를 해주신 고영 시인님, 남기선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품격있는 사회를 해주신 이재영 고문님과
시극으로 행사를 빛내주신 낭송협회
조정숙샘. 박태서샘. 채수덕샘. 서수옥샘 정승철샘
합송으로 예쁜 무대 만들어 주신
최경애샘. 이명숙샘께도 감사드리며
바쁘신 중에도 응원을 많이 와주신 
낭송협회 회원님들과 시마을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정승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승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성! 바쁘신 와중에도 묵묵히 소중한 영상을 담아주신 홍보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시마을 운영위 임원진과 낭송작가협회 임원진께도 감사를
보냅니다. 충성!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 홍보국장님
너무나도 감사를 드립니다.

감기로 고생이 많으신것으로 아는데 향일화 고문님의
부탁에 쾌히 응해주시고 이렇게 소소한 것까지도 다 담아주셨네요
그날을 다시 눈앞에 보는듯 합니다.
그날따라 관객이 많아서 공연장의 열기가 대단했지요
저마저도 머리가 아플지경으로 공연장이 뜨거웠는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온맘으로 그날의 노고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어서 감기기운이 떠나가기를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인사로 애써주신 이영균회장님과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신 김택근명예회장님

먼 길 한걸음에 제일먼저 도착하신
사랑덩어리 향일화 고문님(함께 당도한 이쁜 떡도 반갑고)

기막힌 사회로 모두를 매력속에
가두어 버린 이재영고문님
공연장이 너무나 뜨거웠다는 ....

그리고 너무나 멋진
백석시극팀!!!
시간만 조금 더 주었더라면
국립극장 대극장대관해야 할 지경!!
너무나 자랑스러워서 눈물이 날지경

최경애사무장과 이명숙샘
아름다운 드레스에 여신같았습니다.
 
너무 늦어서 취소가 되어  잠깐 저녁식사때문에 고민이였지만
도리어 맛난 요리에 오붓하게 더욱 즐거운 2부였지요

그리고 한결같이
마음을 더해주신 회원님들
모두 모두 사랑하고
자랑스러워요

모두 모두가 주인공이였고 대상이였습니다.

조정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정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 수고해 주신 향기초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 날의 뜨거웠던 열기와 숨결들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모두들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미소로 펼쳐 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마을, 화이팅입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정숙부회장님!
아니
아름다운 백석의 자야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시극으로 큰감동을 주셨습니다

부회장님을 비롯 시극팀에게
큰 박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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