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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시마을낭송작가협회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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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99회 작성일 18-02-0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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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신 중에도 낭송협회 신년 총회  모임에 많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즐거운 교제를 갖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번 신년 모임을 위해 앞에서 애쓰신
남기선 회장님 박태서 부회장님
조정숙 부회장님 채수덕 사무국장님과
코레일 유통 본점 회의실에서 웃음을 함께하신
허무항이샘 최주식샘 홍성례샘 정승철샘 조하경샘
곽귀자샘 엄경숙샘 김주희샘 주경희샘 한옥례샘
김애란샘  황석연샘 이수정샘 박경애샘  이종숙샘
이진영샘 김옥련샘  한경동샘 이근배샘 김효남샘 이인숙샘께
모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남기선 회장님이 아름다운 소통의 강의로 인해
더 유익한  만남이 된 것 같아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날 감기로 인해 참석 못하셔서 아쉬운 마음 전하셨던
많은 샘들께도 다음엔  모두  뵐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시마을이 있어 행복해 하시는 샘들 모두 행복한 저녁 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 고문님 ^^

저는
마무리 하고 들어와서는
그냥 푹 쉬었습니다.

우리회원들께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게 해드리고 싶어
고민하는 시간이  설레임과 함께
긴장감으로  저를 지치게 했던가 싶네요
함께 해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리디 여린 몸에서 어찌 그렇게 뜨거운 열정이
솟아나는지요
도와주셔서 참 힘이 되었어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벌써 밀려나
 과거라 이름 합니다

허나 우리는
허공으로 부서진 수많은 웃음이며
한층 익숙해진 정겨운 눈빛이며
결코 잊을수없는 한페이지 추억으로
어제를
서로를 가슴에 담았습니다

박태서 부회장님께서 일찌감치
자료를 올려주셨군요
감사해요

새벽부터 약밥 만드신 향일화고문님의 따슨 손길도 읽히고
마음 써 묵묵히 걱정하시며
 뒷일 챙겨두신 박태서 채수덕 두분의 든든함도 읽히고
노심초사 걱정하신 조정숙 부회장님의  따스한 눈빛도 읽히고
인대수술도 뒤로미루고  총회오신 정승철 샘의 사랑도 읽히고
치아수술중에도 달려와주신 한옥려샘과의 정성도 읽히고
고생하시며 먼길 달려오신
김옥련, 이인숙 정성도 읽히고
늘 시마을에 정성을 다해주시는 따뜻한분들의 마음도 읽혔습니다

그리고
감기로  열에 들뜬 목소리로 못내
아쉬움을 전해주신 몇분의 마음도 읽히고
마음은 가득한데 바쁜일정으로
함께하지못한 분들의
마음도 읽었습니다

"시마을은 다르네요 " 라고하신
그말이 사실임음 끊임없이 입증하도록
임원들은 끊임없이 노력할것입니다

일일이 열거못했어도
함께한 모든분들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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