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한석산 (낭송 서랑화)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한석산 (낭송 서랑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34회 작성일 18-02-22 22:26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T85ZDY7OR6Q"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우신 서랑화 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먼 곳에서도 시마을 사랑을 챙겨주시는
서랑화샘의 마음의 정만큼 좋은 낭송이네요
그리고 진진아트님의 영상도 멋있구요
서랑화 샘의 좋은 작품에 감사드리며
날마다 미소 많아지는 봄날 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작품 올리셨네요 서랑화샘 ^^~

요즘 평창동계올림픽때문에
애국심이 고무되어 있는데
서랑화샘의 낭송으로
오늘 다시 한번 위대한 선열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의미있는 낭송 참 감사했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셔요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서랑화 선생님의
낭낭한 낭송이 참 좋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다음 모임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샘 반가워요~
좋은 작품 생산하셨네요! 짝짝짝!
덕분에 귀가 호강합니다.
귀한 낭송 마음에 담아갑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목소리가 시의 내용을 귀를넘어
마음속에 박히게 합니다~
낭송과 영상의 조화가 절묘한데다
사이사이 대금의 울림도 너~ 무 좋습니다
멋진 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otal 685건 7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12-23
44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 12-22
44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 12-12
442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1 12-11
441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 12-08
44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12-06
439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2 11-29
43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 11-28
43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 11-27
43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11-25
43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 11-12
43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 11-11
433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2 11-01
432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1 10-28
431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 10-23
43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 10-19
42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8 0 10-17
42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10-14
427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1 10-02
426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 10-01
425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 09-25
42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1 09-24
42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09-24
42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9-23
42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 09-21
42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9-02
41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1 08-27
41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 08-23
417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1 08-22
416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8-20
41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1 08-13
41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2 08-09
41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 08-05
412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1 07-30
41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2 07-23
41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1 07-17
409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2 07-10
408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 07-06
407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1 06-18
406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1 06-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