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 윤동주 (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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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56회 작성일 18-03-15 12: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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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이 시심을 잘 표현해주시는
아름다운 영상 속에서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신
최현숙샘의 좋은 낭송을 들으니
가슴이 짠해지는 감동으로 머물다 갑니다
향기초샘과 최현숙샘 두 분의 좋은 작품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봄날 되세요~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봄비 촉촉한 저녁,
가까우면 차라도 한 잔 하고픈데
마음만 달려갑니다.
굿받되세요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동영상을 받고 감격에
가슴 뭉클하였습니다.
깔끔한 영상이 참 좋으네요 ~
닉네임처럼 향기로운 선생님
고운 선물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윽한 향기초님의 영상과
깊은 최현숙낭송가님의 음성이
윤동주시인님의 시를 너무나도 잘 담아내셨군요
굳건한 동장군을 이겨내고
청아한 미소 머금은 노란 산수유꽃이
꽃 향내음을 풍기며
봄을 안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낭송들으며
오늘은 넉넉히 행복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별빛愛님의 댓글
별빛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제 들어도 차분하고 편안한 낭송 잘 듣고 갑니다.^^ 정나래.
슐찬님의 댓글
슐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순절에 마음 속 깊이 와 닿는 아름다운 영상시 잘 감상하고 행복해하며
고이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을 듣는 순간부터 시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윤동주 시인이 말하는 듯 먹먹하고 짠해집니다~
낭송도 영상도 너무 멋지십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멋진 낭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신 최현숙 낭송가님~~
영상과 낭송으로 시가 더 우리에게 다가올것 같습니다
고운 낭송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