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란의 석류나무는 이미 늙었으나 / 허영숙 (낭송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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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310회 작성일 18-04-03 04: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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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썬님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허영숙 시인님의 맑고 고운 시심을 아름답게 살려주신
썬님의 화사하고 아름다운 영상의 선물에 너무나 행복해지는 아침입니다
부족한 낭송이라 망설이고 있었는데 썬님의 귀한 정성으로 인해
시마을을 위해 뒤에서 항상 애쓰시는
허영숙시인님께 좋은 선물이 될 것같아서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긴세월 시마을에서 좋으신 허시인님과 썬님을
알게된 것도 큰 기쁨 중 하나이지요
귀한 선물 감사드리며 행복한 봄날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 고문님
참 깊은 음색이
마음을 가득 담아
허영숙 시인의 시가 살아 움직이는듯 해요
시도, 시를 쓴이도
낭송하는이도, 그의 음색도
참 향기가 짙습니다.
잘 익었습니다.
참 좋습니다.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님 아름답고 귀한 '석류나무'
영상 시화에 마음두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스더영숙샘의 고우신 맘향기가 진하게 전해오네요
영숙샘이 시마을에서 고운 답글로
자주 정을 나눠주시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곤 했지요
썬님의 멋진 영상과 허영숙시인님의 좋은 시에 머물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스더영숙님
행복한 봄날되세요 ^^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요하고 깊은 향일화 낭송가님의 목소리와
시를 잘 읽어내시는ssun영상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만나니
제 시가 한층 더 빛을 보는 것 같습니다
두 분의 결고운 마음에 저는 어떻게 답해야 할지요
시마을에 와서 두 분을 만날 수 있어 행운입니다^^
봄날의 선물이 꽃보다 더 반갑네요
홈에 간직해두고 오래오래 보겠습니다
여기는 이미 벚꽃이 지고 있습니다
향일화낭송가님, ssun영상작가님 행복한 봄 보내시기를요
그리고 환절기 건강도 잘 챙기세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영숙시인님
흠뻑 시향기에 젖어
시간이 깊은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세월 시마을 안에서 허영숙 시인님은 제가
시향기와 시마을 사랑을 배우는
모델이 되어주신 분이시지요
그렇게 함께한 세월이 16년이 지났네요
고운 시심을 잘 살리지 못한 낭송인데
썬님의 아름다운 영상으로 옷을 입혀주셔서
저에게도 좋은 선물이 되어 감사합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스더영숙낭송가님
다녀가주셔서 감사합니다.
꽃과 함께 행복한 봄 보내세요~
조하경님의 댓글
조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류알 입안 가득 물고
우주가 온몸에 들어온 듯 합니다
허영숙시인님 시 향일화 고문님의 음성으로
늙은 석류나무의 연륜이 깊어가네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하경 샘 ^^
여기서 보니 더 반가워요
얼마전 정샘 퇴원기념 미팅한지도
벌써 몇주가 지났군요
한편 시같은 댓글
새삼스레 바라보게 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의 따스한 리더에
항상 고맙고 감사해집니다
무엇보다 시마을 사랑이 항상 느껴져서
제가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답니다
허영숙 시인님의 좋은 시를
기선 언니도 많이 좋아하지요
항상 감사드리며 행복한 봄날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녀처럼 맑고 고우신 조하경 낭송가님이
다녀가신 언어의 정에
봄비 내리는 아침이 행복해집니다
조하경샘 지금처럼 시마을 안에서
따스한 정으로 변함 없이
함께하는 날들이 되길 바랄게요~~
surri님의 댓글
sur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님,
소리가
시를 품고 익어서
석류 열매처럼 붉게
아름답게 빛납니다.
감동입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urri님이 내려놓으신 언어의 정에
이 아침 제 미소가 넓어집니다
부족한 낭송이라 허영숙시인님께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썬님의 멋진 영상 덕분에
써리샘이 기분 좋게 머물러 주신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혹시 이진영샘인가요 고맙습니다~
석연황님의 댓글
석연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문님 고운시 따뜻한 낭송 참 좋습니다
봄꽃시샘바람에 감기조심하시구오ㅡ~~♡♡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석연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황샘의 목소리가 맑고 고와서
부러운 적이 있지요
꽂샘 추위로 며칠 몸이 움츠렀는데
낼부터는 따스한 봄을 느낄 수 있겠지요
귀여운 황샘 행복한 저녁 되세요
고운 걸음 감사드려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오랜 동안,
시마을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깊은,
두 분의 교류가 돋보입니다.
이 봄처럼 반가운,
이 봄처럼 예쁜,
이 봄처럼 고운,
향일화 고문님의 의리!!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니 고문님은 전국구로 바쁘신 분이라
건강이 항상 염려됩니다
락포엠 진행을 볼 때마다
애니님이 시마을에 계심이
얼마나 감사하고 든든한지 모릅니다
허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고운 정 내려주신
애니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choss님의 댓글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란의 석류나무는 이미 늙었으나
우리 고문님의 목소리는
아직도 청춘이라니
곱고 고운 낭송소리에
흠뻑 뺘저듭니다.
고운 소리와
청초한 음색이 시의 가락을 더욱더
고풍스럽게 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고운 밤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조성식 샘이 다녀가셨네요
마음도 목소리도 정겨운
조성식 샘이 계셔 든든하고
의지가 되지요
허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머물러 주신 조샘 해피 꿈속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