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란의 석류나무는 이미 늙었으나 / 허영숙 (낭송 향일화) > 전문낭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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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란의 석류나무는 이미 늙었으나 / 허영숙 (낭송 향일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309회 작성일 18-04-03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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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frame width="800" height="450" src="//www.youtube.com/embed/Npr-1Zn8aRY?autoplay=1&playlist=Npr-1Zn8aRY&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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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썬님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허영숙 시인님의 맑고 고운 시심을 아름답게 살려주신
썬님의 화사하고 아름다운 영상의 선물에 너무나  행복해지는 아침입니다
부족한 낭송이라  망설이고 있었는데 썬님의 귀한 정성으로 인해
시마을을 위해 뒤에서 항상 애쓰시는
허영숙시인님께 좋은 선물이 될 것같아서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긴세월 시마을에서 좋으신 허시인님과 썬님을
알게된 것도 큰  기쁨 중 하나이지요
귀한 선물 감사드리며  행복한 봄날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 고문님
참 깊은 음색이
마음을 가득 담아
허영숙 시인의 시가 살아 움직이는듯 해요

시도, 시를 쓴이도
낭송하는이도, 그의  음색도 
참 향기가 짙습니다.

잘 익었습니다.
참 좋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스더영숙샘의 고우신 맘향기가 진하게 전해오네요
영숙샘이 시마을에서 고운 답글로
자주 정을 나눠주시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곤 했지요
썬님의 멋진 영상과 허영숙시인님의 좋은 시에 머물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요하고 깊은 향일화 낭송가님의 목소리와
시를 잘 읽어내시는ssun영상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만나니
제 시가 한층 더 빛을 보는 것 같습니다
두 분의 결고운 마음에 저는 어떻게 답해야 할지요
시마을에 와서 두 분을 만날 수 있어 행운입니다^^

봄날의 선물이 꽃보다 더 반갑네요
홈에 간직해두고 오래오래 보겠습니다

여기는 이미 벚꽃이 지고 있습니다
향일화낭송가님, ssun영상작가님 행복한 봄 보내시기를요
그리고 환절기 건강도 잘 챙기세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세월 시마을 안에서 허영숙 시인님은 제가
시향기와 시마을 사랑을 배우는
모델이 되어주신 분이시지요
그렇게 함께한 세월이 16년이 지났네요
고운 시심을 잘 살리지 못한 낭송인데
썬님의 아름다운 영상으로 옷을 입혀주셔서
저에게도 좋은 선물이 되어 감사합니다~

조하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류알 입안 가득 물고
우주가 온몸에 들어온 듯 합니다
허영숙시인님 시 향일화 고문님의 음성으로
늙은 석류나무의 연륜이 깊어가네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하경 샘 ^^ 
여기서 보니 더 반가워요
얼마전 정샘 퇴원기념 미팅한지도
벌써 몇주가 지났군요

한편 시같은 댓글
새삼스레 바라보게 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의 따스한 리더에
항상  고맙고 감사해집니다
무엇보다 시마을 사랑이 항상 느껴져서
제가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답니다
허영숙 시인님의 좋은 시를
기선 언니도 많이 좋아하지요
항상 감사드리며 행복한 봄날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녀처럼 맑고 고우신 조하경 낭송가님이
다녀가신 언어의 정에
봄비 내리는 아침이 행복해집니다
조하경샘 지금처럼 시마을 안에서
따스한 정으로 변함 없이
함께하는 날들이 되길 바랄게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urri님이 내려놓으신 언어의 정에
이 아침 제 미소가 넓어집니다
부족한 낭송이라 허영숙시인님께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썬님의 멋진 영상 덕분에
써리샘이 기분 좋게 머물러 주신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혹시 이진영샘인가요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석연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황샘의 목소리가 맑고 고와서
부러운 적이 있지요
꽂샘 추위로 며칠 몸이 움츠렀는데
낼부터는 따스한 봄을 느낄 수 있겠지요
귀여운 황샘 행복한 저녁 되세요
고운 걸음 감사드려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오랜 동안,
시마을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깊은,
두 분의 교류가 돋보입니다.
이 봄처럼 반가운,
이 봄처럼 예쁜,
이 봄처럼 고운,
향일화 고문님의 의리!!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니 고문님은 전국구로 바쁘신 분이라
건강이 항상 염려됩니다
락포엠 진행을 볼 때마다
애니님이 시마을에 계심이
얼마나 감사하고 든든한지 모릅니다
허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고운 정 내려주신
애니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choss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란의 석류나무는 이미 늙었으나

우리 고문님의 목소리는
아직도 청춘이라니

곱고 고운 낭송소리에
흠뻑 뺘저듭니다.

고운 소리와
청초한 음색이 시의 가락을 더욱더
고풍스럽게 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고운 밤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조성식 샘이 다녀가셨네요
마음도 목소리도 정겨운
조성식 샘이 계셔 든든하고
 의지가 되지요
허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머물러 주신 조샘 해피 꿈속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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