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가난한 사랑노래 / 신경림 (낭송 홍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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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42회 작성일 18-04-11 01:52본문
댓글목록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난한 사랑노래'신경림 시인님의 아름다운 낭송 시화에 마음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소력 깊은 홍성례 낭송가님의
좋은 목소리로 담아주신 낭송에서 머물러
안부를 놓습니다.
신경림 시인님의 좋은 시는
많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시이지요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홍샘 행복한 봄날 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난한 사랑의 노래"
속으로 되 뇌어봅니다.
유천샘의목소리에 진한 여운이 이시간
제게 온전히 전해집니다.
아름다운 영상도 잘 감상했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에게 참 익숙한 좋은 글.
좋은 글이다보니,
저도 한 적이 있네요.
홍성례 샘의 음성은 언제 들어도 참 좋습니다.
음성으로 만나는 일은,
이렇게 정겹게 느껴지니, 행복한 일이지요.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choss님의 댓글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성례 선생님 반갑습니다.
<가난한 사랑노래>신경림 시인님의 시를 아름다운 낭송을
올려주셔서
그냥 읽었던 시와는 또다른 느낌이 납니다.
고운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운 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낭랑하고 애조띤 목소리로
마음의 울림을 주시는
홍짝꿍님
가난한 사랑 노래가
오늘은
더 애절하게 들려오네요
언제나 좋은날 되시길요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천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봄누리를 번지는 듯합니다.
고운 시향 즐감입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스더영숙선생님
향일화 고문님
남기선 회장님
이재영 전임회장님
choss 선생님
짝꿍 세미님
오랫만에 흔적보여주신 청초 이응윤 선생님
고맙습니다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습니까 .
다 알지요.
채수덕님의 댓글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성례 선생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듣는 시낭송
감동입니다.
잘 듣고 행복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