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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60회 작성일 15-11-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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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으로 시민들에게 행복시대를 열어가며
힐링의 전도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시마을이 있어 항상 행복해 집니다.
락포엠을 통해 좋은 무대를 만들어주실
우기수 영상협회 회장님과
서랑화, 최현숙 낭송가님께도 응원을 보냅니다.
시마을 회원님들 많이 바쁘시겠지만
이번에도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행복한 늦가을의 추억을 건지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우기수선생님의 귀한 영상과
시마을 낭송가 서랑화님 최현숙님 낭송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그리움이 우리 곁을 떠나가고 있습니다
거두는 가을이 있으면 누리는 가을도 이제 느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날 뵐게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상의 성악가 우주호 선생과,
광주대 교수이신 이은봉 교수님과 함께
시마을 낭송협회 서랑화샘, 최현숙 샘의 낭송무대가
기다려집니다.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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