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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저녁이 다 오기 전에 / 고영 (낭송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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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179회 작성일 18-04-1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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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의  작품 속으로 빨려들어갈 듯한
설렘을 주는 아름다운 영상 덕분에
페스티벌 때 심사와  시마을초대시인님으로 오셨던
고영 시인님께도 기분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어
향기초님께 감사 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시마을엔  향기초님처럼 마음이 따스한 분들이 계셔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이벤트로 올릴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귀한 선물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고문님의 음성으로 고영시인님의 시를 듣는 아침입니다.
향기초님의 영향또한 멋지고 멋집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스하신  향일화 고문님의  목소리가 묻어나와 듣고 또 들었어요.^^
이 아침 밝게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hoss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이 다 오기 전에
고영 시인의
멋진 시를 고운 선율과 영상으로
새옷 입은 모습이 좋습니다.

벌쭉 꽃 흐드러진 봄날
이렇게
멋진 낭송을 들을 수 있어
행복 합니다

남은 오늘도 웃음과 기쁨으로
넘치는 하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락 포엠 초대시인으로 오셨던,
고영 샘이 생각납니다.
향일화 고문님의 음성과 낭송이,
전보다 훨씬 깊고 넓어져,
몹시 부러워하며 이 글을 씁니다.
휴대폰으로 듣고, 컴으로 다시 접합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신 중에도 이벤트 작품에 머물러
향기의 마음을 매달아주신
최경애샘.
정나래샘,
이진영샘.
조성식샘,
이재영 고문님
봄 페스티벌로 인해 낭송도 만나고
답글의 교류에도 오랜 만에 활기가 도는 것 같아서
무지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 되네요.
다녀가신 샘들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데이~~

5월 19일 시마을 예술축제가 있는 날에도
우리 낭송가님들 선유도에서 많이 만나뵐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고운 미소와 밝은 소리로
시마을 낭송 가들의 든든한 기둥이신 향고문님~~
뵌지가 오래 되어 그립습니다
이렇게 음성으로 만나는 이 시간이 울 고문님 닮은 따뜻함으로 전해져 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과 정성이 가득 담긴 향고문님의 음성!
듣고 또 듣고 ........ 합니다.

새들은 모두 푸른영혼을 가졌을거라고....
고영시인의 시가 이리도 깊이
가슴을 파고들줄을
이제야
향고문님의 낭송으로 깨닫게 되었네요

"당신이 젖은 손을 흔들던 쪽에서 "이부분에서
향고문의 짙은 감성에 그만 울컥 하고
페허의 심정으로 돌아온
내 까마득한 심정을 어루만집니다.

당신도 모를 당신의 배후가 되고 싶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분 좋은  마음 향기를 내려주신
서랑화 샘
남기선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벤트로 인해 전문 낭송시 방에도
봄의 온기처럼 따끈해져서
더 행복해지는 날들이었습니다
시마을의 배후가 되고 싶은 날들이었습니다~

현정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늘게 흔들리는 감성을 잡으려 머물고 있습니다
향고문님의 밝고 고운  미소를 떠올리며...
실짝 더워오는 체온
흐리게 다가오는 편안함
감사한 시간 입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언어의 발자국으로
정을 챙겨주신 현정희 샘의
마음이 모습처럼 곱게 새겨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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