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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박정원 /낭송 홍성례 /영상 야생화(시마을 축하 이벤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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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182회 작성일 15-11-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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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성례 낭송가님의 좋은 선물이 올려져 있네요
야생화님의 멋진 영상 속에서
박정원 시인님의 좋은 시심의 숨결을
잘 살려내신 홍성례 낭송가님의
좋은 낭송에 머물러
행복한 휴일의 저녁이 되어 봅니다.
홍샘..행복한 늦가을의 시간 되세요^^

풀잎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드름

품은 뜻이 많구나.
오기, 회초리, 송곳, 회한, 절규
원한과 애환 반성의 회심 화해
회한이 있었기에 ------
복수 하지 마셔요. 
 
시와 낭송과 음악이 함께 하는 공간
자유로움이 조화를 이룬다.
시의 소리 몸짓 낭송이다.
공존의 모습을 보면서
시가 살아서 술 한 잔 하세 하는 것 같다.
낭송가님 잘 듣고 갑니다. 오기 송곳 ------
복수 하지 않겠습니다.
이쯤에 풀자 내 탓이다 목이 마르다
대포 잔에 가득 채워 드릴게 -- 물 물 물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홍성례 샘의 음성은,
언제 들어도 참 좋습니다.
시인의 인생과 숨결까지 표현해주는 시낭송이라는 것이
이제는 문학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했지요.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가족들의 열정적인 활동,
늘 멋집니다.
좋은 낭송을 들으며,
오늘 시각 장애인과 함께 하는 <시가 흐르는 음악회>를 준비합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성례 낭송가님의 낭송에 배경음악을 입히면서
잔잔하게 흐르는 홍성례낭송가님의 낭송과 "고드름" 이란 박정원 시인님의 시심이
하도 절절하고 애절해서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더랬습니다
오늘 다시 들어도 애틋한 낭송과 시심이 구멍난 가슴을
한 가득 채웁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늘 힘을 실어주시고
시마을을, 낭송협회를 진정 사랑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풀잎들님
고드름에 대한 시의 이해까지 적어주시니 고맙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재영 회장님
축하이벤트 숙제를 이제야 했답니다.
바쁜중에도 낭송협회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 저녁 토마토에서 뵙겠습니다.


이충관선생님
선생님이 아니었으면 전 낭송녹음 못 했을거예요
끊임없는 지도편달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배경음악 좋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드름 !
참으로 정겨운 고드름 입니다.
어릴적이면 처마밑의 고드름으로 장난치던 기억이 있네요
정겨운 홍성례샘의 목소리로
먼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감사해요 샘!~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선생님.
어렸을땐 고드름이 과자도 되고
총 도 되고
우리들의 놀이감이었지요
그 추억의 고드름을 생각하며 예리한 고드름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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