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 피천득 / 남기선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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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09회 작성일 18-05-15 10: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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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을 어디에 두어도 푸르른 초록이
행복을 줍니다.
살아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즐거운 오월이
떠나기 전에 마음을 나누고 싶어 서둘러 녹음했습니다.
나이를 세어 무엇할가요 ?
우리는 오월속에 있는걸요
모두 행복하세요
choss님의 댓글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부신 5월
파란 잎들이 그 싱싱한 낯빛으로
유혹하는 계절
이 짜릿한
5월에
푸른 잎처럼 산과 들판
모든것들을 감싸 안으리라~~^^
멋진 낭송 소리가
푸른 잎새들에 젖어듭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들어도 꽂향기처럼 기분을 좋게하며
맑고 청아한 남기선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에도
봄이 가득합니다
낭송협회를 위해 늘 애쓰시며
울회원님들을 잘 품어주시고
다독여주시는 회장님의 성품처럼
따스한 봄날에 기분 좋게 머물다 갑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 가정의 달 좋은 시 잘 듣고
한달을 뉘우쳐 보는 기로에 서있는
하순을 맞이하여 아쉬움이 앞섭니다
좋은 주말 맞이하시고 행복하소서
수피아 ^^님의 댓글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운 풀잎같은 회장님의
고운목소리가
푸른오월
마음
환해지게 합니다.
낭송에 잠시 빠졌다 갑니다.
고운하루동소서
진주 최진자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요~
오월의 끝자락에서 들어도
유월까지 고스란히 전해질
그대의 참 좋은 목소리를
부러워하며 듣고 갑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