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손맛 / 임문석 (영상 시의 공간 / 낭송 먼하늘 선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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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89회 작성일 18-05-31 01: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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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과 배경음으로 멋진 영상을 지어주신
시의 공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혜영 낭송가님의 곱고 다정한 음색이
한참 잊었던 어머니 손맛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예전엔 예쁜 강아지였더랬지요 ^^
밥에 찐 가지나물
오늘 해먹어봐야 겠어요
정다운 영상도 참 좋습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반가워요
밥위에 찐 가지나물이 제일 정답지요.
여기 가지는 크기만 하고 껍질이 질겨서
요리 하기 적당치 않더군요.
고국은 여름이 벌써 성급히 찾아왔다는데
즐겁고 시원한 날들만 되시길요 ^^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드럽고 고운 목소리 만큼이나
마음도 정겹고 고우신 선혜영 샘의
아름다운 낭송에 붙들려 미소를 지으며
안부를 전합니다.
영상도 참 멋지고 차분한 목소리의 낭송도
참 정겹고 좋습니다.
먼 곳에서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심을 빌겠습니당~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정다운 향쌤~
갑자기 더워진 고국의 여름은
내일 부터는 정상기온으로 내려간다고 하니
기쁜날들만 이어지는 계절 되시길 바래요 ^^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의 손맛을 어찌 따라갈 수 있을까요.
제 모친 또한 팔순이 넘으셨는데,
아직도 식탁엔 엄마의 손맛이 가득 찬 반찬입니다.
고운 음성으로 전해주신 '어머니의 손맛'
선혜영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치요?
엄마가 만든 반찬이 세상 가장 맛나다는 생각은
멀리 있어 자주 접하지 못해서만은 아닐텐데요.
이재영 고문님 사회보시는 락포엠 볼때마다
앞줄에 앉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