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날 시를 읽고 있으면 (이생진 시, 이루다 낭송)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눈 오는날 시를 읽고 있으면 (이생진 시, 이루다 낭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999회 작성일 18-07-23 22:47

본문

소스보기

<iframe title='눈 오는날 시를 읽고 있으면' width='960px' height='540px' src='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88177416?service=flash&alert=tru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iframe>
추천1

댓글목록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너무 무더운 날씨에
눈 내리는 생각을 하면
조금은 시원해질 듯하여 올려 봅니다.

더위에 모두 건강하시기를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더운날에
따뜻해서 좋아 .....

이루다 샘 목소리가요

구수하기도 해서 좋아.....

더운날인데 더위속에서 잘 들었어요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더운 날에
시원한 생수 많이 드셔야
목소리 건강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좀 구구한 숭늉 타입이라서. ㅎㅎㅎ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샘의 다정스런 목소리를
듣고 있으니 무더위를 날려거리는듯
참 좋으네요
고운 모습 만큼이나 마음 씀씀이도
따스하신 이루다샘
오늘 대구는 40도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샘 목소리와 데이트하는 지금
마음자리가 시원해졌어요 감사해요~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 날씨가 너무 뜨겁지요, 고문님.
건강도 잘 챙기셔요.
그래도 마음자리가 시원해 지셨다니
매우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현정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무더위에 더위를 날릴 눈 오는 날
겨울을 연상케 하는 시를 올려주신  이루다낭송가님의 센스^^
낭송을 들으며 가벼운 미소를 지어븝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시원하셨다면
저는 대성공입니다. ㅎㅎㅎ
더위에 건강 챙기셔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시가 왜 좋은지,
그 시를 읊는 것이 왜 좋은지..
이루다 샘의 고운 음성으로
전해듣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 감사합니다.
눈이 오는 상상만으로도
이 여름은 행복합니다.

열감기로 아픈 지구에게
시원한 팥빙수라도 먹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Total 685건 4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 12-20
56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 12-04
56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3 11-21
56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2 11-07
56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1 10-22
56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 10-05
559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 10-05
55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2 10-01
55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4 09-12
55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3 09-07
555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 08-28
5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3 08-24
553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 08-21
552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3 08-20
551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08-16
55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1 08-12
549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2 07-24
548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 07-17
547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1 07-11
54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 06-27
545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6-25
54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6-13
543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1 06-03
542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 05-25
541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 05-04
540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2 04-27
539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 04-22
53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 04-09
537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2 04-08
536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 03-30
535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 03-25
534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1 03-24
53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1 03-22
532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3-16
53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3 02-21
53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02-16
52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 02-06
528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2 02-02
52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1 01-01
526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2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