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세상/이기철 (낭송:조정숙)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내가 바라는 세상/이기철 (낭송:조정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156회 작성일 18-08-01 12:34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 샘의 아름다운 영상 속에서
조정숙샘의 곱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담아주신
이기철 시인님의 좋은 시를 감사히 음미하며
향기를 느끼 듯 행복한 저녁 시간을 만들고 갑니다
전문 낭송시방에 따뜻한 시향기를 체워주신
세인트샘과 조정숙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간병하시느라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중에
마음 담아 올리셨네요
우리모두가 바라는 세상이
이기철 시인의 바라는 세상이 아닐까 해요
어릴적 바당에 멍석깔고  식구들이 모여 앉아
저녁을 먹던 추억을 다시 꿈꾸듯 그려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음성과 영상에
더위를 잊고 머물러 봅니다

세인트님
조정숙샘 감사해요

현정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이 펄펄 끓는 이 여름
더위에 지쳐있는 심신을 깨우는 고운 시 한 편
조정숙샘의 고운 음성으로 들으니
짜증 섞였던 불쾌지수가 낮아지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좀 밝게 하루를 보낼 수 있겠지요~^^

surr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r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바라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하고 싶은 일은 또 무엇일까요?
시의 꽃을 심고 거두고~이름을 지어주고~
낭송을 하는 일도
시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시의 이름을 따뜻하고 예쁜 목소리로 불러주시는 조정숙 선생님~
시도 행복했으라라 여겨집니다.
선생님 시를 듣고 있는 우리 처럼~

마을마다 살구꽃 같은 둥불 오르는 저녁 풍경이  그려집니다~~~~

choss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바라는 세상은
사람 냄새가 물신 풍기는 그런 세상이지요.

멋진 낭송
무더위를 피하여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세인트 샘의 영상이 멋지네요.^^

조정숙 샘의 음성을 인터넷으로 감상하니,
역시, 오프라인 무대만큼이나 전달력이 좋으시네요.
천상 낭송가라는 타이틀이 참 잘 어울리는^^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시를 멋진 영상과 함께
아름다운 부회장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그냥 행복해져요.
영상도 최고예요.^^
눈도 귀도 마음도 정화하고 갑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정숙 선생님
오랜만에 샘 목소리를 들으니
반갑고 그리운 마음 한 가득입니다~
더위를 피해 건강한 여름 되시기 바랍니다

Total 685건 2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09-02
64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9-01
64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08-30
64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3 08-28
64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8-24
64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8-21
63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8-13
63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3 07-28
63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07-27
636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7-26
63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3 07-26
63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07-25
63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3 07-24
63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3 07-23
63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07-22
63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07-21
62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2 07-20
62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7-19
62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2 07-17
62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2 07-10
62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3 07-01
62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2 06-26
623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2 06-16
62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3 06-06
62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06-06
620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4 06-03
61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5-22
61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4 03-14
61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3 02-08
61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2-07
615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4 01-16
61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4 12-26
61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2 12-18
61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1-28
61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10-31
610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2 10-30
60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10-23
60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10-23
607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10-23
606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3 10-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