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의 노래 / 이근모 (낭송 최현숙)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풀의 노래 / 이근모 (낭송 최현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61회 작성일 18-08-07 09:40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720" height="405" src="https://www.youtube.com/embed/JDl3UVxWBqQ"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추천0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솔하고 단백한 음색에서 표현하는
더 많은 시의 의미를 깊게 느껴 봅니다.
덕분에
그리움에 울다가 질
가을을 미리 느껴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근모 선생님의 영상을,
오랜만에 감상합니다.^^

최현숙 샘의 음성은 언제 들어도,
참 편안히 머물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선생님 만의 매력이 느껴지는
멋진 목소리에 머물러  시의 느낌을 잘 살려내신
최샘의 좋은 낭송에
저도 잠시 푸른 감성이 되어집니다
참으로 힘든 무더위였는데
오늘은 새벽에 비가 내려주어서
근무하는 기분도 조금 나아지네요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의 목소리에도 반하여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 같이라는 서정주 시인님의
낭송도 한번 편집해보았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입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즐감해봐요~^^

Total 685건 7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12-23
44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 12-22
44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 12-12
442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1 12-11
441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2 12-08
44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12-06
439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 11-29
43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 11-28
43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 11-27
43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11-25
43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 11-12
43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 11-11
433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2 11-01
432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1 10-28
431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 10-23
43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 10-19
42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1 0 10-17
42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10-14
427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1 10-02
426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 10-01
425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 09-25
42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1 09-24
42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09-24
42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9-23
42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 09-21
42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9-02
41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1 08-27
41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1 08-23
417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1 08-22
416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8-20
41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1 08-13
41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2 08-09
41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 08-05
412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1 07-30
41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2 07-23
41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1 07-17
409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2 07-10
408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 07-06
407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1 06-18
406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 06-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