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에게/ 작가미상/ 낭송 이혜선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작가미상/ 낭송 이혜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918회 작성일 18-09-20 11:03

본문

소스보기

<center><iframe width="1024" height="576" src="https://www.youtube.com/embed/cfJXIFF5frI?autoplay=1&amp;playlist=cfJXIFF5frI&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amp;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0

댓글목록

이혜선ki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선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오랜만에 낭송영상을 올려 봅니다.
낭송영상 올리는 방법을 몰라 답답했었는데 해송님께서 도움을 주셨네요.
해송님께 감사드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혜선 낭송가님의 곱고 깊은 울림의 목소리를
오랜 만에 들으니 반갑고 참 좋습니다
시의 느낌을 감미롭게 잘 표현하신
맑은 음성에 머무는 동안
제 달팽이 관이 행복해 지네요
먼 곳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이혜선ki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선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님, 방가방가요.
그동안 잘 계신거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해송김경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송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20일 대용량파일로 보냈는데 아직까지 안 열어 보시고 계셔서 많이 바쁘신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우선 메일함에 있는 것을 컴퓨터에 옮기고 메일함을 깨끗히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메일용량이 적은 분들은 간혹 대용량 파일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파일이 5개인데 너무 커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아서 한개씩 메일로 보내 볼게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웅장한 배경음악이 흐르고...
먼 타국에 계신 이혜선 낭송가님의
그윽한 음성이 잔잔하게 퍼집니다.
그 곳에선 추석명절이 이 곳과 비슷한지요.
전국민의 명절인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셔요.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혜선ki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선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어제가 추석이었는데 여기선 평일과 똑 같답니다.
다만 성당이나 교회에서 나름대로 합동으로 차례를 지내고
음식을 나누거 먹고 돌아오는 정도..지요.
명절이 되면 한국 생각이 유난히 많이 나네요.

댓글 감사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혜선 낭송가님 ^^
타국에서의 추석 명절은
 어떤 느낌일까요 ?

그리움으로
만월처럼 부풀어오른 마음을
가득 담은 음색이
가슴을 울립니다.

그리움으로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꽃아씨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언젠가 은혜 입은 적 있기에 반갑습니다. 그간 왜 뜸 하셨는지요?
앞으로 종종 낭송시 듣길 원합니다.
타국에서의 가을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이 가을 많은 보람 안으시고 행복한 나날 누리시길 비옵니다.
감사하오며 평안을 빕니다.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절한 목소리의 낭송 잘 듣고 갑니다.
음악과 멋진 영상이 잘 어울려요.
사랑하는 사람이 어딘가에서 꼭 듣기를 바랍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직접 만드셨나봐요
멋집니다
오랜만에 목소리 듣습니다.

뭐가 바쁜지 가끔씩 들르다보니...

감사히 감상합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고 애잔한 이혜선 낭송가님 목소리와 멋진 영상에 즐감하고 갑니다~
직접 만드신 영상을 해송 선생님 도움으로 올리셨나봐요~
정말 대단하십니다~부럽습니다~^^

Total 685건 4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 12-20
56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 12-04
56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3 11-21
56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2 11-07
56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1 10-22
56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 10-05
559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 10-05
55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2 10-01
55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4 09-12
55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3 09-07
555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 08-28
5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3 08-24
553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 08-21
552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3 08-20
551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 08-16
55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1 08-12
549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2 07-24
548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 07-17
547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1 07-11
54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 06-27
545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6-25
54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6-13
543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1 06-03
542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5-25
541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 05-04
540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2 04-27
539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 04-22
53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 04-09
537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2 04-08
536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 03-30
535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 03-25
534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1 03-24
53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1 03-22
532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3-16
53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3 02-21
53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 02-16
52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 02-06
528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2 02-02
52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1 01-01
526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2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